사랑할수록 멀어진 나의친근야 너의 슬품이 아직도 남아 있는데 잡을수가 없으니 가슴이 아파온다 나의친근야 너의 보금자리는 편한가 궁금해 지는구나 바람에 휘날렷다던 너의 넋이 늘 내가슴속에 있음을 기억하렴 나의친구야 언젠가는 너와 한잔 하겠지 바람에 휘날리는 저 들판위에서
친근야를 친구야로 정정합니다
다들 친구야로 보실겁니다...
반병이 넘어가도록 안주에 손을 댄 흔적이 미미합니다
드시더라도 안주드시면서 천천히 잡수시길...
친구님도 그러시길 바랄겁니다....
선배님 화이팅~~~~~
대~~한~~민~~궁~~짜짜짜. 짜짜
기쁨도 되고
슬픔도 함께하지요 ...
부산에는 "좋은데이"(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