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유난히 추운 겨울날씨에
황소개구리, 베식이가 줄었습니다
저는 2년전 봄부터 수로와 얕은 저수지에
죽어있는 걸 보구 외래종이 추위에
못견딘다 생각했습니다
올해 많이 기대됩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배스나 블루길보다
얕은 곳에 주로 사는 황소개구리가
더 많이 죽을듯합니다
헌데 양식장물고기도 죽는다니
수산업하시는 분을 생각하면
이것 또한 걱정입니다
한파 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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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에 현상이니 어쩔수 없다고 봐야지요.
그래도 외래종들 좀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붕어적들이 너무많은것같습니다....
아마 누군가가 또다시 가져다 풀어줄지 모릅니다. 쩝
(긍정적으루다가 생각해야 되는데,,우째,,,)
죽을놈은 죽고 살 놈은 살겠지요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인간생태계도 마찬가지 아닐런지요. ^^
다만 걱정되는건 이것들이 적응 해서 겨울잠 잘까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