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계곡형 저수지에 잘아는형과 동행출조을하였습니다
비와바람때문에고생은하였지만 저녁이되면서 비바람이줄고 별까지뜨면서 분위기는 절정에다달을므렴 차한대가
저수지로들어오는것입니다 그때까지는 같은낚시인으로써 조과도물어보며 그분조우회가토요일 행사가있다며 먼저들어오셨다네요 그런데 그후로 후레쉬을비추며 저수지포인트 이곳저곳을보시더니 수중좌대를 아는형포인트에서 불과 8~9미터떨어진곳에 설치합니다 그형은 벽쪽으로대편성을 했구요 그것도 8~9시쯤에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대좌대를가지고 있지만 그건아니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한마디했습니다 뭐하시냐고 좌대설치한답니다 최대한 조용히한다면서 수중좌대가 저수지에서 아무리 조용하게 설치한들 무슨소용입니까 기본매너가 이건아니지싶어 글을올립니다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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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씩 저런것들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