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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찌통 정리 했습니다.

 

이것 저것 통에 넣고...찌톱은 따로 챙겨 놓고~

 

유동찌를 사용하니  짐이 줄었습니다.

 

장대는 옥내림을 하는지라...어쩔수 없이...일반 찌통에..정렬~

 

혹...물가에서 저를 보시면....털어 가셔도 됩니다.^^  

 

할 일이 없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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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건 집에 있는 쓰레기통^^;;;

할 일이 없어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저기에서 수많은 명품이 탄생하는 건가요.^^
낚시줄에 몸통 30개 꿰고
목에 걸고 가시면 됩니다
(염주하나 부탁 디려요)

조립식 장찌도 맹글어 보십시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구여
두지원님 사진 구합니다.
어디루다가 댕기시는지 정보두 삽니다. ㅡ,.ㅡ)
인제 몸은 완전 쾌차하신거죠?!
맞으시면 정말 다행입니다^^"
어인님...네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마눌님께 낚금을 당했네요..^^

한실님 아직은 재미가 있네요~

잡아보이 머하노님 ㅎㅎ 여기 자게에 한 인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데..저도 그 멤버에 속할듯 합니다..^^

노지사랑님 사랑합니다.~

핸섬님 조립식 장찌 가지고 있는것 한번 사진찍어 보내보세요~

붕어얼굴못보고님 ㅎㅎ 아직 멀었어요..좀더 정진해야 할것 같습니다. 등원 감사합니다.
쓰레기통이라 하셨는데 보물들이 많아 보입니다ㅎㅎ
보물들이구만유
왠지 줄서야 될거같은 느낌ㅎ
재활 열씨미 해가꼬~~~

팔이 낚놀이 할 만 하믄 털러 가고 싶네요...ㅎ
잡아보니 머하노 님 말씀처럼
털어 갈려해도 어떤 얼굴이신지, 출조지가 어디신지?ㅋㅋㅋ

질문이 있습니다.
찌톱에 관해서 입니다.
제 생각에 찌톱은 부러지지 않는 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유는 물의 표면장력 등의 저항을 뚫고 올라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찌톱도 부력이 작용하니 굵은게 좋다는 말씀도 있어서요.
직접 제작하시는 두지원 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바람님 보통 정도 입니다..^^

수우우님 ㅎㅎ 수수우님 명패?가 붙은 찌도 제가 몇개 가지고 있어요...ㅎㅎ 보물이죠~


스테파노 형제님 기대 하겠습니다. 다 털어가셔도 됩니다.^^

대물도사님..다...불량품입니다..^^

체로님 ^^ 잘 골라보면...어쩌면~
당낚시님

^^ 찌 맹근다고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시면...안되요..^^;;

사실 저는 별 생각이 없어요.. 표면장력 .물리적으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찌 올림의 큰 차이를 낼 만큼의 정도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누가 이런 말을 했었지요~ 표면장력의 땅김은 붕어의 땅김을 이기지 못한다라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찌 강도가 좋고 가늘면 좋겠지만...또 다른 문제가 생길듯 합니다. 가늘어 질수록 시인성은 떨어지겠지요~

다를 만족할 수 없으니.. 적정선에서 타협을 해야겠지요 강도가 충분하더라고 마냥 가늘게 만들수 없을듯 합니다.


찌톱이 부력으로 작용한다 이말은 잘 모르겠습니다.

찌톱이 굵어지면 침력으로 작용할듯 합니다.

단 중층에 사용하는 튜브는 당연히 굵을수록 부력으로 작용 합니다만.. 카본이나 솔리드 무크 등은 침력으로 작용아닐까요?

이상 아무 생각없이 찌 만드는 두지원 생각이였습니다.^^
찌톱 침력이 맞습니다
가는 카본톱은 대물바늘 한두개로 다내려갈만큼
저푼이지만..
저도 한때 피아노 강선 젤 얇은거에
케미없이
비닐 포장지 삼각 주간 케미같이 만들어 써본적도 있는데
휘고 꺽이니,답안나오더군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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