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입니다. 해남수로에서 4박 조과 입니다. 혹시 보신분 계시나 모르겠네요. 앞받침대 없이 뒷꼬지만 사용 합니다. 하루 100km. 뛰 다니며 낚시(?)를 합니다. 우리는 베트콩 낚시라고 얘기합니다. 그것도 낮 에만 합니다. 완전. 어부죠. 올 2월부터 너댓번 가서는. 매번 이 짓을 하고 옵니다. 이것은. 친구가 아녀. 개폼 잡고는 다 돌려 보냈답니다.
숨은 고수이시네요~
제가 보기엔 양귀비나 클레오파트라 같은데요.^^
@,.@
울 2초 회원님은 왜?
Why?
낚시를 못하실까요?
저도 할줄 아는데요.
꼬기가 날 거부합니다요.
막
향기로운 말씀들 하시는데요.
이건. 사람이. 아닙니더
용우야님 부러우신가부다...ㅎㅎ
아주 그냥 타작을 하셨네요..
부러워요
나도 이런 사진 찍으려면
4짜 밑으로도 챔질을 해야겠습니다..ㅎㅎ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
이정도는 나가기만 하면
톤으로 잡아내는 강진의 이박사님과
동급이라는..
저도 나가기만 하문 30분 정도면 저만큼 정도는 가볍게...
눼???
후라이 날리지 말고 저리 가라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