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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있다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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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불안하네요.. 정말 핸드폰에 노예가 된건지... 핸드폰 없던 시절엔 어떻게 살았을까 싶네요.. 예전에 삐삐 사용하면서 8282, 1004, 486, 38317 숫자 찍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내일 저녁때까지 통화 불가능입니다..^^ 혹시나 저에게 전화 하실분은 메세지로 남겨 주세요..

낙수가셔서 빠뜨리셨어요????

에공~폰없으면 무지불편한뎅~^^
멧세지~>> 싸랑해요 공간사랑님 올해는 국수 주세요 ^^ ~~
어쩐지 전화기가 꺼져있다고하더니...
뭔일있으신건 아니죠?
흠..그러게요

무슨일 있으신건 아니지요..?

저도 얼마전에 이틀정도 고생했네요..

스마트폰의 노예가 된듯..ㅋㅋ
혹시ᆢ술집에 담보로??
켁!!
올 강원 올라간다고 연락 했는디~~ㅠ.ㅠ

차 돌려 다시 내려가유~~
우짜노~~^^
쉽게 못벗어나겠지요?

습관이 무섭네요..

전화안와두 전화기가 옆에없으면요.ㅠ
시스타가 부름미다.
있다 없으니까..
중매" 들어왔는데유

전화기 없으면 아니되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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