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열어가는 길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 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사람이
밝은 미소로 ......,
격려를 전해줄 때 가슴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짧은 순간 짧은 한마디에서도 ..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 따뜻한 한마디로 행복을 전해줄 수 있다면 ..
나도 또한 행복한 사람일 것입니다.
내게 행복을 전해준 그 분들에게 감사하며
나도 행복을 전하는 그런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을 열어가는 길의 글을 읽으므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 에게도 행복의 원칙은.....,,
하나, 어떤 일을 할 것
둘, 어떤 사람을 사랑할 것
셋, 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꽃피고 새운다는 삼월이 도래했는데 어찌 날씨는 겨울인듯 합니다.ㅎㅎ
3월 3일 현대인들이 명명한 삼겹살데이 입니다.
좋은 이들과 만나 삼겹살에 쇠주한잔들 하셨는지요?
올 봄에는 비가 많이 내려서 농사에 걱정은 없겠습니다.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붕어들의 소식이 들려오는게
시즌이 시작하긴 했나 봅니다.
어여쁜 꽃들의 화사한 미소처럼
울 회원님들의 입가에도
따스하고 화사한 미소가 가득한 3월 되시기를 바라구요
무엇보다 이쁘고 멋진 월리 품에 안으시고
활짝 웃음짓는 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생활에 그것도 모르고...
협객님께서도 올한해 만큼은 엄청난 붕순이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방금 삼겹 굽어 캔맥주 한통 비웠습니다.
비가 또 온다하니 한편으론 우울모드입니더
안개조심 하시고 즐거운 봄 맞이하세요
혐객님도 그러시겠지요?
파트님 .. 춘심이가 뉘래유 ^^
분홍빛 꽃을 보니까.
어릴적에 없는 시절에 배고파서 산에서 참꽃을 따먹든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저녁에 따땃한 글을 잘 읽어보고 갑니다.
비가내린날 님의 아름다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협객님께서도 안출하시고 대구리로 붕순이를 상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