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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주말~~

잠자고 일어나면 저녁~~~~이된 주말밤 ㅜㅜ

이레서 머든 하기 힘듬 ㅜㅜ

컴앞에 안자서 소주나 깜니다 ㅜㅜ


저랑 붕어빵이옵니다
나는 세상에서 나만 이러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소주는 안까고
오전 12시 51분에 점심 먹습니다
별빛님 혹시 술 못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그래도 같은 입장이니 친근감이 드네요 ㅎㅎ

하드락님 전 무협만화로 시간을 보넷습니다 ㅋ
주말밤을 그저 자다깨다 그렇게 보냈네요..
티비선 낚시티비 끝나고 7080 음악이 흘러나오고..
걍 귀찮아 냅두고 또 자다 깨네요..
그래서 전 자전거타고 무작정 나가봅니다~
정해진곳 없이 재래시장 있는곳으로 갑니다.

두어시간 댕기다보면 활력이 생기고
손두부 한모사서 집에오면
아~ 잼나는 하루였구나~
하고 혼자생각 합니다~^^
낚시라도 가시지..
어젯밤에 세시간 짬낚하고
왔음요
부처님 너무 늦은밤이라서 못같네요 .
제리님 저는 초저녁에 일나가서리 뒤궁뒤궁해야합니다 ㅎㅎ
쏠라님 지금 제가 그러고 잇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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