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자니 여러생각이듭니다 좀더 컷겠구나.힘들었겠다,해탈,번뇌,등등 볼수록 신기합니다.
혹~
미끼로
쓸려구 그런건 아니시겠죠
쟈들이 357 인가 369겜인가 하는 애들 맞쥬?-,.-)?
미끼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인데 한번! ㅎ
나무들 옆 땅을 바라보면
구멍이 파인곳 그곳을 파내면
매미 유충이 있었죠
그걸 찾아 필통속에 넣어두면
짜잔 하고 매미가 나타났죠
옛추억 하나 떠올려 봅니다,
옛날 어릴적에
매미도 구워먹어 본기억이...
말매미
도심속의 폭군이 따로 없습니다.
저 매미는 말매미는 아닌가요?
그 오랜시간을 땅속에 있다가
잠시 햇빛 보고 떠나는...
그래서 그리 슬피 우는가봐요...
몇년을 땅속에 있다가 기껏 몇일 살다가니...
이해도 되네요
점심시간에 잠깐 자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