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이 사태를 어찌 해야 할까요...? ... ㅠㅠ 아직 흙도 못 밟아본 아이인데... 혹여나 중고장터에 올라오면 사기이니 구매 하지 마세요;; 일단 방청소 부터 해야 겠습니다; 빨래는 어제 했는데.. 또 뭘 안한건지..ㅡㅡ^ 전문가의 조언 받습니다..
얼렁
낚시 창고를 만드세요...
싸모님 노여움을 풀어
드리는것중에
설걷이 안마 용돈 ...
이래도 안되면
아 저건 내것이 아니다 생각하시길...
장비 1빠 손듭니다~~
외식하세요...안먹히면 저 손들어요 2빠^^
설거지는 안해가 무조건 해야 한답니다;
비린내 나는거 넘 싫어해서리..
규민빠님
아아니..
펜트 하우스 사시는분께서;;
너무 하시네요;;
효천님
그나저나 저 잠시 나와있는데;;
카톡의 숫자1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
중고장터 가서 매복해야 하나..;;
가격 잘 모르시니 아마 거져 가격에 올리시겄지요?...ㅋㅋㅋ
샘이시니 님 안붙여도 되구 좋군요;
코로나 때문에 외식 못한지 한참 됬습니다..ㅠㅠ
어지간하면 집에서 먹거나 배달로...
와이프 가격 정확히 알구 있어요;
장인어른께서 하사하신 용돈으로 ..
사준건데ㅠ
올라오는순간 가격 후라이쳐서 사야되는뎅...^^
노지선배님이 먼저!
아무래도 장터에 상주해야겠읍니다 ㅋ
아아니..
설사람들이 더 하시는군하 ..ㅠ
노지사랑님
좀 있으면 집에 도착 합니다..;;
두바늘채비님
물퇘지 잘잡으시는분께서 ..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ㅡㅡ;;
혹시 너무 들뜬 마음에 의무방어전을 잊으신건 아닌지..ㅎㅎ
고기한판 꿉어 묵업시더.
어짜피 꽝치는거 좀 쉬시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