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헌혈차가 와서 오랜만에 헐혈을 했습니다. 2006년에 혈장헌혈을 하고 16년만에 했어요.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자주 해야 겠습니다.^^
박수드립니다..
한일극장압 버스에서. 한걸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헌증서를 가지고 있지요
색이바래져 희미하지만, , ,
멋지십니다.
그런데 헌혈차를 터신거 아닙니꽈?
너무 많이 뺏으셨는데요...^^
저희 부모님도 수혈 많이 받으셨는데요...^^
비산붕어님,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꽈? ㅎㅎ
시간 되실때 함 다녀오세요~~^^
노지사랑님, 헌혈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마구마구 주더라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나눔이십니다!!
저녁에는 맛나는걸로
잘챙겨드세요
안경을 써도 오타가 자꾸 납니다.ㅠㅠ
제가 쓸지도 모르는 피인데요...ㅎㅎ
대물도사님, 잘했죠?
마눌이 소주한잔 주면 좋을텐데요...쩝
사랑을 나눔 하셨습니다~ 엄지 척!!!
건강도 챙기시고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헌혈은 건강도 챙기고, 누군가에게 건강도 줄수 있는 일이니까요...
서로 좋은거 같네요
전 특별한일 없으면
두달에 한번은
꼭
가는거 같네요
헌혈은
사랑입니다
..
저는..ㅠㅠ..
피가 오염됐어요..b형 머시기..
저도 이번 기회에 자주 하려고 합니다.
초율님, 몸관리 잘하셔야죠.
저도 항체가 없어서 접종을 여러번 했지만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어요.ㅠㅠ
잡아보니뭐하노님, 응원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서로 좋은 거죠.^^
이젠 당뇨 8단이라.하고파도
못하게 됐습니다.
어머님이 당뇨로 40여년 고생하셔서 그맘 잘압니다.ㅠㅠ
저도 그런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 하셨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부모님도 헌혈 받으셨고, 저도 언제 받을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