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 보니 오늘이 6.25 발발 65주기네염... 이리 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받치신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글이 꼭 6.25를 잊고지나간 분들을 질타하시는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 잊고 있음에 반성하는 것이지염..
저도 오늘 바쁜일이 있었단 핑게로
잊고있었네요
반성하고
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순국영령들께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립니다
글을 썼기에 어제는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깜돈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