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퍼옴)
정직한 제목과 정직한 내용입니다.
낚시꾼은 차에 싣고 다니니까 유용하겠죠 진짜 ㅋㅎㅎ
용도는 의자로 쓴다 1
물 뜰때 두레박 사용이 가능하다 2
당연히 엉덩이 밑에 소품보관 사용 가능 3
그리고 휴대용 화장실로 금상첨화 아닌가요 ㅋㅋㅋ 4
끝으로 남주기 아까운 간식거리를 숨길 수 있다 5
지진이 일어났을 때 헬멧을 쓰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가 가장
목적인 의자겠지만
우리 낚시인들에게 더 활용성이 있다고(?) 는 못하겠네요. ^^;;
별개 다 나오네요^^
저런 의자가 필요로하는 무언가가 있겠죠 ~
암튼 정보감사합니다
밑에
모자를
끼우고 다니면 될 일...
굳이
등받이까지 뒤집어 써야 합니까?
만약,
지진을 대비한 안전모라면
등 까지 보호해준다는 의미는 있겠네요.
방지용으로 보이네요
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걸다 만드네요 옆나라겠죠?
계란도 만든다는데ᆢ
개인 아이디어 갇은데요.
앉아 있기는 힘들지 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