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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현대에 사라져서 다행인 축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니 그럼 못생기면 시한부인가

 


저도 없어져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가만 생각해 보니 요즘은
평시에도 폭탄이니 오징어니 뭐 이러면서 따 놓던데...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니...ㅉㅉ
오~ 좋은 축젠데..나는 좋아요~~^^*
눈치 안보고 낚시 실컷 할 수 있으니까~
당시..미의 기준이..어떠했는지..모릅니다..
..
우리나라도..
불과 사오십년 전만해도..
대두에..얼굴이 너브대대 해야..
아..이놈..잘생겼네..장군감이다.!
했잖아요..
-,.-;;
..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나서..
대두는..웁니다..ㅠㅠ
음... 20세기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겠네요.
잉카 시절엔 잘난 넘, 우승한 넘들의 심장(?)을 재물로 받쳤는데, 받쳐지는 재물들이 영광이라고 받아드렸다죠, ^^

현재의 한국 미녀, 미남들은 조선시대에는 죄다,,, 별볼일 없는 족속으로 몰려다죠,

하긴 눈 크면 대부분 남방계라,,,
머....
인물이 쫌 되는 편이라 쫒겨날 일은 없을 듯.....
아..다행입니다ㅜㅜ
옛날엔
우리나라도
사람 사서 재물로 (인신공양)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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