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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 390명 징계 ㄷㄷ

현대차 울산공장 390명 징계 ㄷㄷ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 실제 이러는건가?

2. 경제지가 노조 때릴라고 ㅈ랄하는건가?

 


일을 한다구요?

하청에 하청에 하청을

주겠지요.
출퇴근 시간이 작업시작과 종료가 아니고 정문 출입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퇴근 한시간전 쯤부터 퇴근하려고 정문안쪽에 직원차들이 줄지어 서 있읍니다, 땡하면 정문 통과하려고,
더 웃긴건 퇴근시간 한시간전 쯤에 차를 정문에 갖다 놨지만 그 전에 이미 샤워등 개인정비를 다 하고 온 상태라는 것,
일은 도대체 언제 하냐???
근무할때 입으라는 작업복은 안입고 작업하면서 파업하고 쟁의 할때는 더워도 꼭 작업복 입고 난리 나는 사람들
근무시간에
배드민턴 치고
책상에 앉아 책 읽는 놈
컵차기하는 거까지 봤습니다.
아마 더 할 겁니다.
50 60 살 되는분들 좋은 시절 다끝났을껌니다 미국 공장 인력대체 로봇 으로 생산 하고 정년 퇴임 하믄 신규 채용 안하고 노조 힘 못쓰는 시대가 옴니다 근데 자동차댕기는 분들 붕어낚시 마이좋아하는디 ㅋㅋㅋ
한때,
대기업 파업시작하면 붕어낚시 좀 된다는 저수지에[는 앉을자리가 없었던시절도!
결국 강성 노조가 기업을 외국으로 가게 만든다고 봅니다....
저따이로 작업 하나깐 자동차 품질이 개판이지
연봉 1억이 넘는 근로자들 데모 하는 것을
연봉 3500짜리 경찰관이 막는 아이러니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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