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훈훈하네요...
배가고파 먹을것들만 먹은게 아니라 경찰서에서 훔친물건 보면 소주병에....
30대 아빠라던데 월 150정부 지원 받으면서 굶는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그런말들..
뭐... 저 나이에 지원받아도 이제까지 깔아논 빚에 다 빠질거 같지만...
아타깝긴 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옆에 있는데 훔치는건 정말 못할짓 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34살이라면 무엇을해도 돈을벌수잇을꺼같은데 어디아픈것도 아니고
단면만 보고서는 그러면안되는것 같습니다 부디 이제라도 옳은길 가시길바랍니다~
멋진분들 복받으세요
해당 사고 당사자가 택시 운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다가
당뇨와 갑상선 질환으로 6개월동안 일을 하지 못해 생긴 일입니다
가슴 찡하게 봤습니다~
그치만 아빠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무엇이지 생각하고 또 생각할수있는 정의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택시운전 하다가 당뇨 합병증으로 일 못한다 안그랫나요?
한국인들 진짜 왜그러나 몰라 그냥 제대로 안보구 헐뜻을려만 하니
이러니 맨날 이모양들이지 쯧쯧쯧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