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다들 재밋게 잘들지내고 계시네요
갑자기 호떡이 땡겨서
대충 후딱 쪼물쪼물 맹글어 봤습니다
밀가루를 적당히 반죽해서
속은 흑설탕 한숟갈 푹 떠넣었네요
그리고 쪼물 쪼물 터지지 않게 동글동글 모양을 잡아 줍니다
잘 달궈진 펜에 노릇노릇하게 꾸버 줍니다
가끔은 터진것도 있네요 ㅠ ㅠ
그래도 처음 만들어본것 치고는 먹을만 합니다 ㅋ ㅋ
따끈할때 한개씩 얼른 맛 보세요 ㅎ ㅎ ㅎ
반죽이 조금 된것 같아 다음에는 조금 부드럽게 도전을. . .








제일 이쁜걸루 한개 드리지요
호떡!...저두 참 좋아하는데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깜돈님 찐빵
고거도 한번 맹글어 보지요
어신님 그냥 땡기면 그때 그때 만들어 봅니다
다행히 재료비 저렴한것만 . . .
retaxi님
딩굴딩굴 잘 놀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쪼매 바빠질것 같네요
설탕만 넣으니 단맛만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