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낚시를 따라다니며 캄캄한밤에 아부지를 지켜줘야 됀다며 졸졸졸...... 따라다니며 귀챦게하는 녀석입니도.......ㅠ 지롱이도 서슴치않고 만지는이녀석.......ㅡ.ㅡ;; 올해는 아부지보다 더큰붕어를 잡지싶은디.............쩝 ㅡ.ㅡ;; 이번주에 낚시따라 간다고 한달전부터 협박입니도...... 우째......꾼으로 키워도 돼것습니껴............켁 !
휴대폰게임을 마음놓고 할수있으니 따라오는거죠ㅋ
첫월님 혹시.......쪽집게도사님........이세요~^^;;
이번주 데려오시지예^^
투망은좀......ㅎ
부럽습니다.
우리첫째도 지엄마피해
말이낚시지
휴대폰보러 졸졸따라댕깁니다
하늘님 ㅎㅎ
정답입니다요~^^
달랑무님 으로~~~~~~
그림자님은 아니되옵니다.
안되고 말고^;^
휴대폰.
울집 막내도 꼬셔야겠네요. ㅎㅎㅎ
낚시아빠님 ........이미 이글루의 따뜻함을 알고 말았습니다요 ㅡㅡ
앗 ! 겨울붕어님 오랜만입니다~^^
댓글주신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꾸벅
두녀석 다 게임하러 오는건 맞습니다만
그래도 낚시대 쥐어주니
낚시흉내는 잘 냅디다
종이가 쪼매 더 잘합니다
혹 달고 싶심다.
저런 혹이라면 뭐... 캬...
아무리 꼬셔도 요지부동
아버지가 못다이룬 오짜의꿈 꼭 이루리라 봅니다
쪼매만 더 있으마 세대차이 난다고
가자고 캐도 안갈겁니더...
부럽습니더 행님.. ^^
잡아보이머하노님 혹.....거추장스럽긴 합니다~^
새벽회장님 부럽습니다 ㅡ.ㅡ
납자루님 맞습니다 맞고요.....^
월하독작님 올해는 동출한번 해야쥬~^^
메기, 거북이, 블루길, 베스 잡는법은
가르쳐주지 마세요^^
바꿉시다
봉춤님은 마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습니까.? ^*^
회장님 ㅋㅋㅋ
앗~형수님....
ㅎㅎ
특별히 교육 안시켜도 조금만 지나면 아빠보다 잘 할겁니다. ㅋㅋㅋ
댓글감사합니다~^^
두 분이 참 착하고 순한 분처럼 느껴져서 저장해 놓았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