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해서 여쭈어봅니다.
서두는 이렇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엇그제 김장을 하로 집에 다녀왓는데
어머님이 많이 연약하신 체질이신지라
얼굴도 좋아보이시지 않고 너무 힘이 없어보여서 월척에서 여쭈어봅니다.
낚시를 시작한지 15년정도인데 어머니에게
붕어 와 잉어 액기스를 해드렸는데 그리 큰 효과가 없어서
이번에는 흑염소를 한번 해볼까 생각을 해서
혹시 흑염소 농장을 하시는 분이 계신지 해서 여쭈어봅니다.
믿을수 있고 힘좋은놈으로 하나 해드릴려는데
수소문을 해도 아직 연락이 없어서 혹시 여쭈어봅니다
이런업에 종사하시는분 효도할려하니 좋은 조언하나 해주세요
항상 감기조심하시고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9-11-30 08:22:40 장터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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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회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저도 타지생활6년째 접어드는데...이래저래 바쁘다보니...도통 부모님을 찾아뵙질 못하고 있네요..
더 추워지기전에 한번 올라가야겠네요...저를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꾸벅~
제가 알기로 경주쪽에 사시는 횐님이 건강원 하시던데요.
장터 무료 나눔도 몇번 하신분이신데..
혹여 그분과 아시는 회원님이 계실지도 모르니 기다려 보시지요.
아래로 전화 한번해보세요
부산인대요 051-628-2733
건강원이락서 흑염소 가능할것같네요
부디 좋은놈으로 하나 골라 건강해지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