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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굴 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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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잘 안먹히는 곳에서

떡밥과 글루텐은 시기가 끝났네요.

요럴때 굴로 붕어를 노려볼까하는데

만일 먹힌다면 익혀서 쓸까요 아니면 생굴로

염분만 빼서 쓰나요?

- 괜히 6천원만 날리는건지는 또 모르지만요.

 


굴 보다는 전복을.. 쿨럭=3
전복은 넘 비싸욧~!!

제가 먹을건 나중에 챙기겠습니다.
우선은 붕어가 먼저 드셔야죠 ㅋ
전복 보다는 킹크랩 게살은 어떨까요?
아니면 박달대게 3번째 다리살도 좋을것 같습니다. 으헤~~~~^^
어리굴젓에다가 .. 킹크랩은 또 뭐쥬?
발바닥대게요? 모두 넘 비싸욧!!
성게알도 좋다는 소문이....
소문이 있다는 말이지
저도 써본건 아닙니다....^^
뭐든

해보는거죠.
싱싱한 굴로다가
반은먹고 반은 미끼로 한번 써보셔유~
네.. 이번주말 아침은 영하 3도라지만 작년 경험이 있어서 낮에 한번 해 보겠습니다.
성게알은 반찬으로 사먹어 보겠습니다. ^^
뜰보이님 글보다 오래전 액젓에 떡밥 버부리던 생각이~~~~
혹시 모르니 새우젓으로,,, ^^
외래종 있는곳이면 야들이 먼저
달려들것 같은데요.
굴보다는
따개비가 조과가 좋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ㅎㅎ 조사님들 대단합니다 ^^
여러분 다녀 가셨군요. 좋은 아침입니다. ^^
이것도 해봤습니다.
익혀서 하셔야하구요
굳이 염분제거할거까지는 없습니다.
낚시터하면서
붕어를 상대로 많은 실험을 해봤습니다.
번데기, 골뱅이,스팸,병아리콩 등등
먹기는 다먹습니다.
다만 흔히 쓰는 미끼보다는 입질이 늦습니다.
장어나 자라가
걸려들수도 있겠네요
대하 한마리 까셔서
토막으로 작게~~~~

추천 드리겠습니다.
거기는 이시기에 물지렁이가 정답 아닐까요?
이삼년전에 건너짝으로 댕길때는 물지렁이가 직방이던디요.
작년에 물지렁이 효과 있었는데요.
다만 너무 징그러워서 못만지겠더라구요.
그리고 구입도 어렵습니다.

굴 살작 익히거나 대하도 생각해보겠습니다. ^^

어웅님 여긴 자라는 없습니다. ㅎ
개불 대단한 대물 미끼죠^^
한번 달아 놓으시면 철수때까지 그대로 일겁니다~~~
써보시고
효과 좋으면
저 한테만 살짝 ..ㅡ,.ㅡ
효과 있으면

조행기 올려 주세요
바지락과 홍합 등 몆가지써밨는데요...

그냥 지렁이가 났습니다...

물론 잡식성이라 건들기도합니다..

그러나 그냥 지렁이가 났습니다..

지렁이 잘안먹힌다면 혹시 뻘층이 두덥커나

지렁이가 뻘등을 파고들어가서 그런게아닐까여? 하며 생각해봅니다.
지렁이 함몰은 머리 끝을 바늘에 꽤어서
해결 하는 편이고요. 지렁이 보다는 물지렁이가 잘 듣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음... 염분이 있으면 안될것 같네요.
실험정신 응원합니다~!!
추후 조과도 안내해 주세요^^
어떤 넘을
물지롱이 라고 하는 거예요?

깨구리 뒷다리깽이는 어떨가요?
니들이 굴맛을 알어??

이케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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