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해봤어요... 작은 상으로 한상 차려 졌내요. 장은 특별히 공수한 염장이예요^^ ㅎ 월님들과 같이 먹구 싶내요. 혼자는 외롭내용. 월님들 모두 아~~~~~~~~~~~~~~~ 하세요... 제가 한쌈씩 싸드릴게요^^ 오늘하루도 고생하셧구요... 맛난 저녁식사 하세요^^
아 배고파
^^;
붕어와 춤을님...캬 학꼬치 회 넘 맛나겠어요...그림의 떡이라도 먹게 준비 좀 해주세요^^
달랑무님 제가 술은 쑥맥이라성 잘 못먹어요...술 잘먹는 비법 좀 전수해주세요^^
무님아,,내말이 그말이여,,
밥만 빼믄 딱,,안주구만,,밥이래,,푸하하하,,,이런 엉터리가,ㅡ.ㅡ;;;;
쩝쩝 ~맛있겠다,
라묜먹는 나모습이ㅠㅠ
진짜침넘어가네요ㅎㅎ
친구놈들 전화했더니 하나는 안받구 하나는 일한다고 바쁘고 하나는 안동에 있다내요.
쓸쓸히 혼자 먹었어요...
감사해유3님 크~~~~~제가 그럴줄 알고 물컵에 쏘주 부어 놨어용 ㅎ
제육볶음 제가 준비해서 갈게요 ㅎ^^
마이 잡숫고 야기해 주이소~ㅋㅋ
한잔하고 시푼디..감기약 땜시..ㅠ
아이고...배고파라.ㅎ
넘 매워서 물이 제일 꿀맛이내요 ㅎ
하얀비닐님 감기 빨리 나으셔서 손녀랑 놀아주셔야죠..^^
보리차다묵고 미숫가루차 묵는데용
님꺼이가 더 맛나보인다용,,잉잉...
만나게먹었습니다
콩밥이면 반찬이 없어도 뚝딱인데~ 군침만 흘립니다.
온유님 콩밥 좋아하시나봐요 전 콩밥 시러해요 ㅠ.ㅠ 온유님 오시면 콩은 골라서 다 드릴게요 ^^ ㅎ
아무래도 떨어진거 같애요...
좋은 소식 전해야 하는데 ... 울리지도 않는 전화기만 쳐다 보내요...
이제 술 시작인디~
붕님~
얼른 새안주 하나 올려봐유
ㅋ~~~ㅏ 붕님도 한잔허세유~~
지금 냉장고 디지고 있는 중이니 쪼매만 기다리세요 ^^
검은 콩님도 오셔서 한잔 하세요^^
수저옆에 있는 하얀그릇에 검고 작은 동들 동글한건 뭐에요???
제육볶음 먹고싶네요 ^^&
맛나게 드셨어요?ㅋㅋ
이걸 머라고 하죠? 마늘 짱아찌 라고 하나요??
마늘로 간장에 담은거요...
아침부터 ,,배고프네요..'''
오늘 점심 무조건 제육볶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