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낙수갔다가 비에 바람에 홀딱젖어 왔네유~ 아~붕순이 얼굴도한번 못보고 ㅋ 서글퍼 죽는줄 알았네요 ㅜㅜ 첮출조인데 ㅜㅜ 마눌님~째려봅니다 ㅋㅋ 퍼떡~골눕히러가야 잔소리 안들어욧~ㅎㅎ
철수길 서글픈건 다 똑같네유~
고생했습니다~~ ^^
푹 쉬세요 뽀붕님
푹쉬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날씨가 왠수죠...뭐..ㅎ
새벽에 새우로 월순이 한마리 몰고 가던데 징그러~ㅠ
조심혀욨ㅆㅆㅆ~
다음에 차만넘으로 한수하이소~ㅎㅎ
시조회 한다길래
인사차 들렀는데
비가와서 얼굴도
못 뵜고 왔네요
납X 꽝을 부르는 사나이 ㅋㅋ
웃고자 하는말 입니다
비는쫄딱 맞았지만 조우들과함께
행복한시간 보냈습니다요 ㅎㅎ
힘을싫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