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니다.
ㅋㅋㅋㅋ
역시나 가다가 없군요.
ㅋ
오타난거 같아요.
차나 장비로 옮길수 없는것을 인롁으로 짊어지고 올라가는걸 곰빵이라 합니다.
군대가기전 시간이 좀 남아서 친구들이랑 돈 많이 주고 시간 짧다고 갔다가 죽을뻔 했던 기억이.......
대부분 다세대 주택 보일러 파이프 깔고 석분? 채우는 작업이었던 것 같네요.
결국 끝나는 시간은 비슷해도 극도의 효율을 내기위한
가스라이팅이죠
현장 짬밥은 슥~보면 견적나오니
아직도 현장에선 부르고 있죠 ㅎㅎ
레미탈 40kg
모래
벽돌
타일
주로 무거운 것 나르는 일 하는 것
무겁고 덥고 겨울에는 춥고 임시 엘리베이터 없으면 계단 완성되기전에
계단 오릅니다
아주아주 더럽고 힘들죠
줄 맞추어 정리 해야 되고
공기 안 좋고
돈 은 되지만 몸 이 죽어나죠
관건이죠.
어짜피 사람이 몸빵으로 해야할일이니
뭐 죽기야 하겠습니까
늙어 보약!!
제가
지금 겪고있는 현실 입니다.
저기압, 비오는 날
삭신이 쑤십니다.
병원비50
(러시아 횽들 3~4명에 한국인1명
팀이뤄 작업하니 일을 겁나 잘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