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확진자무하하인데요ㅜㅜ
열이계속나서 방에갇혀잇으니 넘답답하고 건강이 얼마나중요한지 새삼느껴지는같아요 일이든 낚시든 모든일상이 일순간에 멈춰버리고 아무것도 할수없는상태가 되버리네요..
나중에 늙어서 암같은거 걸리거나 아프게되면 14단대물꾼의 멋진자세도 못하게되겟구나라고 생각을하니 왠지 허무하고 그냥 조사님들 말씀처럼 편하게낚시해야겟다는 생각도들고 그러네요어휴
그리고제가지원금 물어밧는데 격리기간 끈나면 유급휴가제외 20만원정도 주는데 이제 확진자가넘많아져서 16일확진자부터는 정부가 돈이바닥나서 10만원만준데요ㅜ
확진자조사님들 힘내세요!
힘들지.안을만큼 펴시고 지원금은
잘모르지만.그래도 보태쓰새요.건강하세요.
격리 치료기간 답답하시겠지만
치료에만 전념하시며, 잘먹고 잘자고 푹쉬는게
쾌차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치료와 휴식으로 쾌차하시길요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빨리좋은날이 왓으면좋겟네요~
몸아프면 나만 서럽습니다,
대신 아파 줄수도 없구요
몸관리 잘하세요
일단 낚시를 갈 수 있도록 건강 부터 챙기시길.
지난달 초 4인가족 저 빼고 애둘과 배우자 확진.
자가격리 ㅠㅠ.
무임금 슥흑흑.
지원금 0원 ........
배우자가 공무직(무기계약직) 이라서 그 가족들 지원금 없다네요.
아 정만 열여덟새도.
머 이따우 법이. 개 꼬추같은 정부.
느의미들.
힘내세요
저도 이달 5일 확진됐는데, 병가 처리해줘서 유급휴가 처럼 됐는데, 그럴경우 지원금 없다드라구요. 사놓은 자가키트 반품 받아주면 좋겠는데.... ^^;
마눌은 경주로 코로나피서가구 난 밥해먹는다고 힘들었구
동사신고 마눌님통장으로 60만원대 입금됐다네요
직장인들은 아무것도 없다면서요
코로나확진받아도 몇번씩 다시 걸려요 가벼운감기처럼
수영 1500돌고 지하철타러 나오니 약국보이길래 6천원주고 키트 1개 구입해 집에 왓더니
서울서온 지인이 감기걸렷다해 키트 주엇더니 3번째 양성이라네요
나도 코로나 한번 걸리면 좋겠는데 나이도 많은데 왜 안걸리는지 궁금
달리기할땐 마스크 2개나 쓰고 15km달리는데 확진자생기면 마스크벗고 생활하는데도 음성
한숨자고 6시에 달리기갑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