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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들의 이기적인 활동

틀린 것을 주장하는건 아니겠지만 그 방법이 이렇다면 지지를 받을수 있을까요?

 

환경운동가들의 이기적인 활동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리나라 환경단체도 걸어 다니는 환경운동가를 본적이 없고 공해유발하는 자동차, 특히 주범인 경유차를 열심히 타고 다니면서 환경운동 하던데.
고흐 그림에 스프레이는 나가도 한참 나갔네요.
수질오염 핑계로 낚금시키는 지자체장들도 똑같아요. 평택호라 불리던 지역은 낚금 후 수질이 좋아졌을까요? 실제 환경에는 관심이 없어요.
환경에 관심이 있다면 스프레이를 뿌리면 안돼죠.
무해한 스프레이라고 하는데,스프레이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 가스를 넣는데,
그 가스는 환경에 영향주지 않나요?
스프 끓일 때 어떤 연료를 썼을까요?
자신의 몸 씻을 때 비누나 샴푸 안 쓰고 물로만 씻나요?
물론 제 의견이 억지 같지만, 환경을 핑계로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피해를 생각해 보라는 뜻으로 적어봅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광고효과는 확실한 듯..

특히 선출직 정치인들은 무명보다는
악명이 낫다고들 한다지요..

다음 선택은 소비자 몫~~
옳은 방법으로

쉽게 얻어진다면

위와같은 행위는

하지않겠지요.

좀 더 신중한 방법을

찾아봐야 겠네요
자기들의 이익에 반하면 떼스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집단들이 대변하는

그단체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작년 청주 미호강 급작스런 범람으로, 터널 지나던 차에 있던 여러 사람이 사망했죠. 그 동네 사람에게 들으니, 여름을 앞두고 모래사장을 준설해서 홍수를 막으려 했더니, 환경론자들이 데모해서 준설을 못하게 했던거랍니다. 결과적으로 민물고기 보호하려다 인간이 죽어나간 비극이 된...
논리 대 논리 , 법 대 법, 행위 대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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