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환청?

저는 나신교를 믿지만 식구들은 몽땅 전부 싸그리 교회를 다닙미더. 저는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깬 사람?이기에 달돌이,달순이 몽땅 27일 ~ 30일 교회수련회를 떠났습니다. 방금전 어깨통증으로 물리치료를 받으며 누워있는데, '걸리면 혼나지"가 그리 눈에 밟히며, 말하는 소리까정 분명히 들었슴미도... "달구지뉨~~~비도 조금 왔는데 왜?? 놀러 안옴미꺼?? 지금 오시면 아주 글래머러스한 머리뒤부터 확 올라간 샥시한 처자로~~~ -.= 빨리오이소예~~~" 그래서 낼 쉬기로 했심더. "걸리면 혼나지" 오늘밤 지둘려~~~~~~~~~~~~~~~~~~~~~~~ 오빠가 달려가 안아줄께~~~~~~~~~~~~~~~~~~~~~~~~~~~~~~~~~~~~~~~~~~~~~~~~

처녀귀신한테 홀린것임니다 유명한 무당한테 굿한번 받아보심이...
오늘 어디 가시려고 이렇게 낚시 가는척 하십니꺼? ㅎ
에구구..

달구지선배품에 과연 안길지가 의문입니다.

노력 마니하셔야할듯요.ㅎ
걸리면혼나지

괴기는 엄고

연인들 많이 오는곳?

수상합니다.
요상한 소리

들리지....로..






덥긴 좀 덥죠??
검단꽁지님!!!
전 처녀귀신보단 아즘마귀신이 더 좋아예 ^^

소요님!!!
소요님이 원하시는데로 해드릴까예?? ㅋ

그림자뉨!!!
전 4짜이하론 누구들처럼 사진 안 올릴람미도...
적어도 5짜혹부리정돈 돼어야~~~~~~~~~~ 퍽!!!!읔 ====> @.- (눈땡이 밤땡이)

달랑무님!!!!!
정신과가게 돈 좀 ....... 눼????

샬망동지!!!
역쉬~~~~~~~~~~ ^*^
비봉이쥬?
지금 마주보고 근무하는 형님이 샬망님께 치료받은 분이신데...
유머감각이 아주 뛰어나시고
치료도 탁월하시다고 지금도 말하시네예 ^^

로데오님!!!
난 항개도 고수의 숨결이 안 느껴지던데,,,,,,,,,ㅋ

도톨님!!!
맞습니다. 맞고요~~~
짱밖혀 낚시해야지예 ^^

알바님!!!
마이 덥심더예~~~^^

소풍동지~~~~~~~~~~
김 간 보단
역쉬!!!!
소간이 맛있지예??? ㅎ

선녀아들님!!!
소간의 맛을 아시는군요...
천렵도,,,,눼???
피뤄님!!!!!!!!

강 간 있심더..........

강말자 간호사!!!!
환청까지..
큰일..인 듯 싶습니다..

혹부리 사짜 하세요..
그저 부끄러울 따름 입니더~~^^

한입만~~~~~~~~


눼? @@@@@
달순 사모님이 그간 밀린 이불빨래,집안청소

등등 해놓으라구 안하던가욤? @.@

"딴청" 부리지 마셔욤! ^^;
일단은 낙쑤 가셔서

웃통 벗구

아픈 어깨부위에 태양광으로 찜질~~~하시모.....^^ㅋㅋ
흠 주소좀 보내 주시모 지가 면봉을 천개드리로 택배로 보내드리겄심더 ㅋ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