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 자기것은 장땡이고 남의것은 남의것은 따라지 ?

저는 낚시대에 많이 민감하지 않코 한번사서 25년 이상쓰고 (구수향) 신수향을 17_47대까정 쌍포 구입 낚시가서 다대8대 피고 낚시하는데 옆에분 내옆에 와서 이런 저런 이바구 하다가 하는말 신수향은 돈 값어치몬하는 낚시대라고 하는데 또 자기 낚시대는 이러 저러 해서 좋타고 늘어놓는데 황당하더러고요 속어로는 미 ㅊ ㄴ 이구나 하고 대꾸도 하지않코 자리 피함 아무리 캐사도 나는 내가결정해서 구입한 낚시대로 만족한대 왜 미 ㅊ ㄴ 취급 받아가면서 자랑 많이 아는체 하는지 모리겟네요 또 특정 낚시대 뛰우는 사람은 어떤 생각어로 뛰우는지 이익볼려고 자기 것이니까 ? 제가 좀전에도 예전 신수향 자랑 하도 하길래 3-4값 주고 쓰는 사람 많을랑강 올렸지만 뛰우는분 대강 대강 했음 좋겟지요 팔랑귀 낚시 꾼은 넘어가지요 (나도 옥수 바람어로16대 구입 분양 지금은 잠잠)감은이설 좀 자제 했어면 함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