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기만
해라....
근데 내가 개 짖는 소리에 무척 예민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심하게 받는데
개짖는 소리 한번에 10만원씩 주셔야 하는데요.
택배기사 오거나 하면 조선이 시끄럽고
오죽 하면 딸래미 바람만 불어도 짖는다고
울 집에선 별명이 바람개입니다 ㅎ
그래도 그러러니 하고 참고 삽니다~
우리옆집도 문앞현관 공동구역에 생활쓰레기에 재활용쓰레기에...
이제는 엘베입구까지 거슬려 민원을 넣어도 소요없음...
애들이 둘있는데 교육을...
참 요즘 사람들 왜 이럴까요?
우리나라 가정교육이 시급합니다.
애 기죽는다고 제대로 훈육도안하고 키우니 어른이 되어서도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듯...ㅉㅉㅉ
개는잡아먹기라도하지
근데 그년은 어디 하수구 에서 나온년인데 그따위로 더러운 소리만 하는거야
애엄마가 개 였군요.....순간 사람인줄....
아래 윗집 산다고 생각하면 머리에
쥐나겠네요
된장 발러어~~~~~~
맛나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