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기운에 취해 하늘을 바라보다 축축한 습기에 땅냄새만 나는듯하여,,,
그저 취기를 빌려 용기내어 낙서합니다.
복사를 못하게 해놨지 뭡니까,,,화딱지 나서
통째로 캡쳐해 들구왔습니다.
푸근하고 미소짓는 밤되세용,,,




젠장 읽을줄아는 한자가 몇개 되딜 않습니다 ㅠ,ㅠ
지금은 잠수 중인 월하님이 생각나는군요.^^
감사님? 보리차 마시나유?
지는 집에 들어와가...정력에 쥑이는 거시기술 마시는뎅~ㅎㅎ
같이 물기엔,,너무 내막이 다르네요...잉
먼저 보리차,,담에 미숫가루할껄 그랜나바요,,,,ㅠ.ㅠ
월척지 회원을 위해 좋은 일입니다.
진짜 "감사해유" 님..^^*
막걸리 한사발 하면 가끔 제 신청곡 인데..
오늘은 마음이 아픈날이라 왠지 듣고 싶은데 한사발 드시고 한곡 뽑아보세유~러 주실거 같은~~~^^
백두산의 기상과 한라산의 거시기를 가지신
불멸의 영혼과
찬란한,,,영광있으라,,,아싸가오리
가비형님을 다시한번 존경하는 의미루다가,,,텰푸닥,,,
만세받아 마땅한 달랑무....ㅡㅡ
전 그거보다,,취하면 부르는거,,딱 두갠데,,,
하나는 김두수의 나비이고
다른하나는 진주난봉가입니다.
그밖의 노래는 가사도 모르고,,,내막도 모르고,,,,암거도 모르고,,,,,
뭐,,대강 그런식임뮈당. 쩌업
하얀비늘님께서 음주가무에 참 멋지신데~ㅎㅎ
이렇게 나가는거로 기억하네유,,,쩝
씰데엄는거루 또 도배질한다구 혼날까베,,쩝,,,아이고
언낭 나도 스맛폰인가 먼가를 장만하던지해야지원,,ㅡ.ㅡ;;;
무셔서 먼 짓을 몬허건눼유,,,낑...
전 음치에 몸치네유..듣기만~♬
패트김님...가을을 남기고간 사랑...나훈아..내 인생을 눈물로 채워도~
등등 잔잔한거 듣는걸 좋아해요~ㅎㅎ
선배님들 저와 겝이 너무큽니다ㅜㅜ
음치시래니께 안미더지네유,,,
암튼 달랑무님 나좀바바유,,
악담을 글케 해대니께,,다 무서워서 더망가서
지금 달랑 지까지 넷이여유,,어칼껴,,이사태를 ,,,,ㅋㅋㅋ
책임지셔,,,회장이믄 다여???
확,,걍,,하극상함 하까시푸네유,,
때리세요!!때려!!ㅡㅡ
가비형대빵뉨의 수제자만아니믄,,걍,,확,,ㅡ.ㅡ;;;;
절 그리생각하셨다니..훌쩍~
훌쩍훌쩍~~
엉..
엉엉~~
흐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