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무더운 여름날씨같은날씨에 회원님들 다 잘계시죠..
다름이 아니오라..이런글 띄워도 될려나 모르겠군요..
실은 제가 며칠전 부터 실직자가 되었답니다..
직장생활 할때에는 시간만 되면 낚시나 실컷해야지 했지만
막상 실직을 해보니 맘이 어수선 하기만 하네여...
그래서 말씀이네여...
회원님들께 부탁드려요..
일할 자리부탁드립니다...
나이는 30대중반
전 직장은 자동차운전학원강사.
모든차량 운전가능...
집은 지산동.
이메일;acadia3458@hanmail.net
저의 글이 게시판 약식에 어긋나지 않았나 모르겠군요...
회원님들...
지산지킴이 / / Hit : 4122 본문+댓글추천 : 0
곧 좋은 직장이 나올 겁니다.
저는 능력이 없지만 다른 회원님들은 능력있는 분들이 많으니깐
곧 연락이 올것입니다.
다시 한번 힘 내십시오
아직 저는 어리지만...........
이런말씀 드리기는 뭣 하지만............
아직 뭐든 시작하셔도 늦지않은 나이라 여럽사리 말씀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요!!!!
지산지킴이님~~!!!!!!!!
급하게서둘지마세요^^실직이 며칠전이라시면......??
평생을 하루같이사는거는 무척힘들구요(비오는날 빼고)
글타고 정부미처럼 철밥통으로 살면 늘 푼수없죠??
때일수록 맘을 낚시로다스리고 자신의 특기를 다시찿아보시길....
님의솔직한 토로에 감히 어줍잖은 댓글 올린거 죄성합니다.
님의가정에 행복 가득하세요 힘네세요 ......
ㅁ ㅅ ㄹ 보구사세요 ㅎㅎㅎ 표본실의 청개구리 가 가까이있네요 ㅎㅎ굿~~나잇!!
저와 연배가 비슷하신데 ..
저또한 언제 자의든 타의든 조직에서 방출될지 모르는
이시점에 남의일 같지 않아 무레를 무릅쓰고 댓글 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일 찾기란 또 입맛에 맞는일
찾기가 무엇보다 힘들겁니다.
저역시 언제닥칠지모를 한파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서
잘안되는게 월급장이의 현실입니다.
조급한마음 가지지 마시고 차근히 다시한번 둘러 보십시요.
즐기며 할수있는일 얼마든지 찾으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용기내십시요. 어려울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
지산지킴이님 화이팅
저두 여태껏 부도 두번내고 타인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려다 보니 고생 많았슴니다. 어려울때가
인생의 기회로 생각 하시고 한층 더 노력 하시면
좋은 일이 생기리라 확신 함니다. 건투를 빕니다.
학실합니다.
지산지킴이님 아싸 아싸 아싸!~
살다보니 고개길도 많더라고요--지나보니 별것 아니였는데 그때는 왜 그리 힘이 들었는지~~
힘 내시고, 조급해 마시구요
저도 작년에 한 삼개월 쉬어 봤는데~~~
너무 조급해하니까 더 잘안되는거 같아요
편안한 마음가지시고~~ 그동안 열심히 일했으니 잠시 재충전하라는
기회라 생각하시고 서두르지 마셨으면 하네요~~ ^^
그러면 지산지킴이님 마음에 드는 좋은 자리가 생길꺼라구 생각합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월척회원들의 성원이 있으니까요
지산지킴이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