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꽝..-_-;;;
맹탕에서 꼼지락 거리는거 집중해서 보니 반대쪽에 있는 혹시모를
보험용으로 수초 구녕 새우미끼가 몸통까지 떠있었는대.....늦었다 싶어 약간만 끌거나 까딱하면
내 모든 영혼을 담아 첼질하려 손대고 있는대 ...고대로 내려가네요...ㅠ.ㅠ 체보기라도 할껄...흐흐흑...;;
그후로 깜깜 무소식...ㅠ
꽝기록은 계속됩니다..;;
후...꽝!꽝!꽝!
거친사내 / / Hit : 2284 본문+댓글추천 : 0
이 축하에 의미는 말뚝이 아닌 찌오름이라두 보신겁니다
내려갈땐 "참 너한테 볼일없어!" 그러고 가는기분 들더라구요..ㅠ
대물상면하실겁니다^^ 기운내세요!!!
바닥작업 깔끔히 밑밥까지 다 뿌려주고 왓으니 내일모래 정도 들어가면 딱이겟네요! ㅋ
그래서 제닉넴이 채바바란 함께 훅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