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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낚은 4짜.

후배가 낚은 4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확히 몇 cm나 나올런지..^^
후배가 낚은 4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전 몸살로 낚시를 못 가고 집 지킵니다. 제가 낚시를 갔다면 저 꼬기 주인이 저였을 거라는 것 쯤 이제 다 아시져?^.~

암요!!
믿고 말고요!!
자!!
6짜 7짜 잡으러 가야죠!!
실력으로안되니 후배것을ㅠ
제가 갈쳐드린데로만 하시라니깐요.



몸살 언능쾌차하십시요.
이박사님 부러우시죠.ㅋㅋ
신령님이 6짜 점지해주실 겁니다.
나도 4짜잡는법 배우러감니다

오늘 ...
저도 몸살이 좀 나아질 기미가 보이면, 낼 새벽에 진격을 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
저도 6짜 7짜 8짜 9짜 막 낚아야겠습니다.^^
배가 빵빵한게 산란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누구는간에 찐한손맛 축하드림니다.^^
얼릉 쾌차하십시오.

오래 누워 계심 붕어만 좋은 일 시키시는 겁니다.
박사님 ~~~은 보팅 안하시쟈나요^^

배타구 투망을 휘리릭 해 보셔요 ㅎㅎㅎ
우와,,이쁩니다.

새댁 같은데요,,,,언능 신랑 품으로,,,,ㅋㅋㅋ
좋은늠이네요
부럽습니다 텩걸이 4짜네여
붕어 뗏깔이 예술입니다~~
손맛 진하게 보신 듯~~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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