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때....
크레모아라는 무기를 알았습니다
C4라는 폭약에 800-1000발에 쇠구슬로
폭발시 대형 인마살상용 무기...
하지만 후폭풍이 있기에 항상 주의를
하고 띡띡이를 눌러야 했지요
크레모아라는 무서운 무기가 생각납니다
색안경은 벗으시구
베베꼬인 마음도 살살 푸시구
꽁꽁 묶인 마음도 열어놓으시구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내가 조금 닳아 밑지더라도.....
늘 안출요..
그렇게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트윙클한 날되기를 빕니다
(쌍마 조행기 홀로낚시 2편 중에서....)
솔직히 걱정입니다.
후폭풍도 만만치 않겠지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안녕하시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람이 아니거나 말이 아니면 괜찮을것
같네요....
ㅎㅎㅎ 일단 저는 후폭풍은 괜찮을것 같네요
후폭풍이란건 잠깐뿐이지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좋은 날 되십시요~~
난 동사무소에서 벤또 들고 적 레이다 교란해서
크레???가 뭔지 몰라요 ㅎ
그거 좋은거면 나눠 먹읍시당 ^^
야구장가서 먹게요...ㅎㅎㅎ
더위 오기전 함 내려가고자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740 여개입니다....
후폭풍 16미터.........
터지는 소리는 .... 슈..우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