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헤딩은 면했습니다 ^^
별명대로 한마리만 잡았습니다ㅋ
똥바람에 낚시대도 세울수가 없었네요
사방팔방 바람 막아주는 장애물도 없고....
낮은 둑방을 의지하여 낮게 포복?하여 낚시했습니다 ^^;
11시 이후부터 바람이 자기 시작하더니 새벽 1시에 첫입질 받아 놓치고 통곡?하던중 30분 후 우측으로 끌고 가는 미약한 입질에 4.7칸대로 손맛 봤습니다ㅋㅋ
날씨가 추워져 입질이 사악합니다
씹고 뱉기만 반복할뿐 시원하게 가져가질 않네요
5번정도 입질이 있었는데.....ㅜㅜ
바닥이 지저분해 옥내림 채비로 들이댄게 그나마 주효했네요
이 추위가 당분간 지속되어 안정이 되면 조과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주말 출조하신 자게방 월님들....
방한대비 철저히 하시고 출조하시예^^
화장실은 다녀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오짜같은 턱걸이ㅋ
저수지붕언데 돌붕어처럼 비늘이 거칠고 점박이더군요 ^^;
담엔 대붕님 쾌변시간에 맞춰서....ㅋㅋ
오지랍퍼님^^
감사합니다
트리케라톱스님^^
감사합니다
꽝쳤음 추위로 고생한게 억울할뻔....
노지사랑님^^
거칠이 붕어입니다
거칠~거칠ㅋㅋ
그날씨에도 나와주니 고맙네요
붕어단속님^^
저처럼 한마리만 하십쇼ㅋ
고생하셨습니다.
저 닮았쥬~~^^;;
축하드립니다.ㅎ
튼실한 월이 축하 합니다
추위가..안정되긴 뭐가 안정되요..
ㅠㅠ
추워지면..저는 계속 불안정 해집니다..
몸에 금을 둘렀네요
대명 따라가는군요 축하 드립니다
고생 엄청 하시더니 ,
올해는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막 너무 걷어들이시는것 같아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
축하드려요~oOo
고생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출조가 성공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