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훈련하러 갔었시유. 이 푸르름을 가슴한가득 안고 14대 세팅 했지유 호수에 빠진 하늘이 너무 고와서 잤시유 일어낭께 흐미 ~~~~~~~~~~~~~~~~~~~~~~~~~~~~~~~~~~~~~~~~~~~~~~~~~~~~~~~~~ 이래 열씸 훈련 하는데 누구한테 걸겠습니까? 엄지 손가락 바늘 찔리는 사람! 아니 아니 아니되요
붕춤님도 이리 열심히 훈련중인줄은 몰랐네유.
제가 결전 끝나믄 특별히 비늘님헌티 탄원혀서
훈련으루 축난 체력보충을 위하여 달구 한마리 쏴달라구 헐께요....
잠이오네요.
무슨 훈련씩이나....ㅎㅎ
숙면을 취할수록 자동빵에 확률은 높아 지니까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승패를 결정짓겠네요 ㅎㅎ
두 분 다 화이팅 하십시요~~
이기는 분이 제 편입니다..
끝나고 노래 잘 부르시는분은 조용필 Q를...
아마도 이기시지 않은분은 노랫말이 뇌리에 팍팍 박히실듯 합니다.
봉춤님, 뛰봐야 벼룩인디 ㅋㅋ
또 튀어야쥐 후다닥= = =
근데 잠만 주무셨다
애고 아까비ㅎ
저는 님편
하~ 거 자동빵이 무섭긴 무섭네.ㅎㅎ
약붕어님께서는 나를~배신때려 부렸넹~ㅠㅠㅠ
공포의 백 고무신 보니 웃음이.^^*
분양해 주세요 ㅎㅎ
빽꼬무신보이 저도잠와유~**
겉으론 자동빵을 빌미로 자신감 보이시고
속으론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지예...
아이고 이 아까분 장비를, 아끼는 내 애마(로디우스)를 다 우짤꼬 싶지예
제 생각에는 훈련을통해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더...
지금이라도 아부성멘트 날려주심 애마는 우째 함 고려해 보겠습니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