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휴가때가되면 가족들 큰넘하고 딸아이하고 해마다 같이가네요 장년까지만해도 모든비용은 제가 전부 부담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네요 이젠 무두가 직장인이라 숙박2박비용은 큰넘이 기름값 톨비는 딸아이 간식비용은 곁지기 경기가 않좋은 시점에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어른이 되어가고 자기몪을 하고 가족과 나눌수있는 시점에 와있다는게 새롭네요
병원비도 n빵.
됐고요.
이제 본인은
그만큼 나이 들어 간다는 .......!!
실바람님 올후반기 큰넘 상견례있네요
자연스럽게 내보낼려구요
나이도 멋있게 들어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아 부러버라....
상납 받는거 아시잖아요
아침에 밑에 글올라온거 보고
꼭지 도는거 참고있슴다
다들 떠나면 산채는 ..누가지킨대유?
그런거는 농갈라 먹어야 죄가 가벼워집니다....ㅋ
아~
그 아조씨랑은 화해한거 아녔수?
지키고 있을겁니다
토요일 4짜부터 떵어리 조직원들
골고루 손맛 봤네요
그리고 아마 천사의탈을쓴
아마 평생을 그렇게 살지 싶네요
불쌍한거 거둬들였더만 아시져
잘키우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야죠....
보기 좋습니다^^
성장했습니다 얘들 학원은 고등학교때
보낸거 외엔 기억엔 없네요
어인님 가정 딸아이들 아! 정말 예뻐요
부러워요
올해는
유럽으로 가신다구유???
애들 잘키워 놓으셨구먼유
부럽슴돠ㅡ.,ㅡ;
즐거운 휴가 되세요.^^♡
좋겠습니다 비켜가는 일이없길~~~~
만날수 있을거 같슴다
언제 다키우나... 싶네요
애들은 알아서 큰다는데 그건아닌거같고
잘키우셨습니다^^
지나면 저들 끼리 그때 부터 노인 취급
됨니더 같이 많이 다니시길^^^^^^^^^^^^^^^^^^^^^^^^^^^^^^
평점하고 소소한 행복의 소중함을 깨닫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