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집안 일만 하려 했는데
결국 이렇게.....
겁나 열심히 하고 새벽에 올라 가렵니다ᆞ
밥도 묵었고 오로지 쪼읍니다ᆞ
^^
아ᆢ 좋습니다ᆢ
발음대로 읽어 주삼
휴ᆞ그걸 못참고......
소풍 / / Hit : 4125 본문+댓글추천 : 0
매화골 유리베님ᆢ
그냥 올라가기엔 뭔가 섭섭해서 안되겠죠?
잘서거든 한마리잡아 꼬불쳐두삼.,,,,
헛따 보고즙소ᆢ
징그럽소~~!!
비는 그쳐야 그나마 분위기가 좋을텐데요.
손맛 화끈하게 보시이소..
꾀......ㅏ.......ㅇ....ㅏ....ㅇ
무지개 낚시대를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 고수가 많다 들었습니다. ^^
살살 풀어줘야~~~봉숙이들도 긴장을 아니 하지요!
비오고 있슴다
근디?..낚싯대가 참말 거시기하게 이쁘네요..
내 스타일인데....ㅎㅎ
내것도 백화점 전시장 같았는데
살살 댕겨와여!~~~
요샌 너무 어려워유ᆢ
소풍님은 내일 아침까지
살치 한마리 참게 한마리
붕어 다섯치 한마리를 하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홈!
딱보니 방한대책을 세우지 않은것같은데
걍 철수 하십시요.ㅎ
오리털 가지고 왔슈ᆞ
바지는 기몬가 뭔가?
근디 너무 잠잠
이쁜 붕언냐 뽑아내시길 바랍니다.
이것들이 잡고기도 안 붙어유ᆢ
소풍님 화이팅!!
그림자님도 월척 했는디.....
어쪈댜
우짜던지 즐거운 시간되시고 귀가길 비땜에 더 어려울듯합니다
조심히 가세요
화이팅!!
안에 돗꼬리 입으십쇼
추버요^^~
아직은 우아기만 걸쳐도 안 춥네요
근디 씨알이 최대 7치ᆞ
두어시간 눈 붙히고 다시 할랍니더
위안 삼자면 이방원님 동동채비 찌올림 멋지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안 주무시고....
출소어르신 /
장난감 생겼구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