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말라 깼다가 한 잔 들이키니 장이 마구마구 움직이네요.... 그 탐에 이러고 월척 들이 보다가 출석부 맹글고 자려구요....ㅎㅎ 12월의 마지막 일요일 입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로부터 해방되는 새해를 소망 합니다.
오늘은 근무를 해야하네요.
저두 4시반에 깨서
물마시고 다시 잤는데 ..
저두 백신 주세용~~ ㅋ
출석 !!!
포근한 휴일 알차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