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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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황금 비율의 법칙.... 각각의 10%가 외치는 주장이 아닌 80%가 공감하는 팍팍한 삶속에서 희노애락이 묻어나는 우리들의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 따스한 사랑방이 그립습니다.... 자게방에 가끔씩 그리고 언제나 등장하던 이슈 그들만의 리그....... 이제는 그분들의 리그.... 내로남불.......... 살아가는 삶속에서 언제나 좋은생각을.......................^&^

예전의 자게방으로 돌아갈수 없을까요.정치,신념
편가르기는 뉴스에도 많이 봅니다.제발 월척에선
낚시이야기,소소한 삶의 재미난 이야기만 하면
안되는지요.
왜 이러셔요.
한잔이 필요하심 드시고 푹 쉬셔요.

찌는 그냥 그래요.
아주 지겨워 죽겠습니다.
좌, 우 다 강퇴시켜야 합니다.
권리는 누가 안겨주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누려야 하는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찾아서 누리려는 그 권리는

그에 향응하는 피와 땀을 요구합니다

피와 땀이 없어 방치된 권리는

월척 법(?)으로 보호받지 못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

이제는 그분들의 리그....


그분들의 리그

이제 시작했을 뿐입니다

이제부터

그분들의 서사는 그분들이 직접 쓸 겁니다

이제는

그분들의 서사를

그들만의 리그들이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남북통일되면~
북쪽 사람들 전부 빨갱이라 하실 분들~
계실테구요~

빨갱이와는 못살겠으니~
남북통일 하지말자는 분도~
나오실 듯 합니다~

연세드신 분들의 익숙함은~
미래세대를 짊어질 이 나라의 젊은이들이~
다양성과 포용력을 지금부터 경험하고~
세계속에서 경쟁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부모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금의 기성세대가~ 자리를 내어주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야 하지 않겠어요~

조금 양보하시면 좋지 않겠어요?!~
내 자식이~ 이곳 자게방에 온다면~
내 자식과 어울릴 수 있는~
젊은 그들~
자식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이 곳 자게방에도 한 켠에 마련되어 있고~
내 자식과 어울릴 수 있는~
젊은이들도 이 자게방에 머물고 있다면~
그 것 또한 좋지 않겠습니까?!~

젊은 그들은~
지금도 성장하고 있고~
경험을 통해 배웁니다~

무엇을 물려주시렵니까?!~
자게방 한켠을 내어주고~
나와는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 공존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니~

이 좁아터진 나라의~
지역감정도 해소되지 못하는 겁니다~

적어도~ 기성세대라면~
우리 모두 부끄러움은 알고 삽시다~

사랑방 담소가 무엇이길래~
사랑방 담소 한켠에서 나누시면 될 것을~
건물 전체를 비우라 하시고~
담소 나누는 사랑방으로 쓰려 하십니까?!~

지겹습니다~~~
그리고, 또 지겹습니다~~~
이 나라의 기성세대는~
이것 뿐이 안되는~ 현실이 지겹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젊은 세대가~
전라도와 경상도의 지역감정을~
경험했나요?!~

지역감정~
기성세대가 물려준 거 아닙니까?!~

이 곳 자게방~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자는 이야기입니다~

기성세대가 손에 꼭쥐고 놓치 않는~
익숙함이~
미래세대의 설자리와~
미래세대가 세계속에서~
갖추어야할 다양성과 포용력의 경쟁력을~
지금의 기성세대가~
문화적으로 익숙해져야 할~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는 겁니다~
내 손에 쥐고 있는 것만 보면~
내 손에 쥔 것을~
놓지 않게 되는 법이지요~

더 할 말도 있지만~
줄이렵니다~

제가 망가질 것 같아서요~
좌우 강퇴시키고 나면~
이박사님만 남겠군요~

혼자서 이 자게방 다 쓰셔두~
되겠네요~

좌우 강퇴되는 날~
건물주 되시는 날 입니다~

감축드려요~~~!!!
이 곳 자게방~
젊은 사람들에게도~
나누어주자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내어주자는 이야기입니다~
함께 쓰자는 겁니다~

오늘 하루 피곤하네요~
글 쓰다 보니~
문맥이 어색한 부분도 생기구요~
띄어쓰기도 어색하네요~
양해 바래요~

평상시엔~
오타도 매끄럽지 못함이 있어도~
굳이 바로잡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바로잡긴 해요~
필요하다고 느끼면~

오늘은 바로 잡고~ 잡니다~
여기서 제가 뭐하나?!~ 싶기도 하고~
피곤하네요~

이박사님은~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하시면 되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새로운 것이 있다면~
나름으로 판단하고~
반응하겠습니다~~~

굿 잠들 하십시요~
죄우당간 몇몇 나잇값 못하는 틀딱들이 문제입니다.
할일없고 시간 많으면 낚시나 갈것이지
허구헌날 뒷방에 쳐박혀 키보드 끌어안고
티끌만한 미끼만 있으면
24시간 물고 늘어지면서
쓰잘데기 없는 장광설로
천장부터 방바닥까지 도배를 하며
눈쌀 찌푸리게합니다.

거기다가 503 똥으로 국밥이라도 말아먹다
한쪽 뇌가 막혀버렸는지
걸핏하면 술주정하며 징징대는 또라이까지ᆞᆞ
낚시사이트에서 정치애기하는 사람들은 주위에 대화할사람들이 없나봅니다. 대화가 잘되는것도 아니고 자기네들이 정치인 인것처럼 욕하고 싸우고....줜나 꼴같지않아요ㅋㅋ 아님 앞에서는 말못하고 모니터 뒤에 숨어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겁쟁이거나^^ 꼴리는게 있으면 만나서 한따까리 하던가?제목보고 걍 패쓰하거나 잘못 클릭하면 뒤로가기 누르네요
주말 출조를 위해 바늘을 열심히 묶으세요~~~^^
자유로운자님
한따까리 할려고 해도 도대체
나타나야 말이지요

노을이는 월척에서
피와땀을 흘리며 투쟁하고 있었나 보군
영기야~

영기야~~

말리는 분들 생각해서라도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지 않니?



말리시는 분들에게도

수 틀리면

웃짱까고 달려들려고?
현실에서 정치 예기를하면 그사람에 살아온길과 현제의상태 인격 모든게 비교분석 되기 때문에 말을못하지만

온라인에서는 그런게 나타나지 않으니 그냥 막 두들길수 잇는거 아니겟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의 삶을 돌아볼때 정치예기를 하는 자체가 위선이라고 판단해서 정치 예기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
노을아 노을아
오십줄에 접어들었을텐데 이제 철이라도 들어야지
애들처럼 그렇게 놀면 그게 사람새끼냐?

햐,,,,,저거 언제 인간 만드나,,,,,,,,,,
영기야 영기야

사람 새끼 되기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다른 건 몰라도

애경사를 함께 하던 두달선배님에게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지 않니

어찌

금수만도 못한 짓꺼리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걸 모르니
햐,,,, 이놈보소
아직 두달선배인척 하고 댕기냐?
그리고 니놈은 꼭꼭 숨어서
남의 정보 알고 있다고 하는짓은 개차반일쎄
하긴,,,,
수 틀리면 친하게 지내던 후배 마누라까지
이용해 먹던 놈이니
너한테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이늠시키야
너하고 친하게 지내는 분들한테
절대 사소한 정보라도 오픈은 해주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단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 부모 부고 소식에

열일 제쳐두고 같이 슬퍼하던 이에게

이러믄 안 되는 거란다
요놈이
카멜레온도 아니고
짐승새퀴도 아니고
글타고 인간되기는 애시당초 틀린놈이란게
친하게 지내는척 하며 정보 알아내서는
뒤통수 치는놈한테 내가 인간대접 하겠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 부모 부고 소식에

열일 제쳐두고 같이 슬퍼하던 이에게

이러믄 안 되는 거란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지 부모 부고 소식에

열일 제쳐두고 같이 슬퍼하던 이에게

이러믄 안 되는 거란다.....
좋은생각을님!
낚시가셔서 차한잔의 여유만 즐기시면 됩니다.

랩소디님!오늘 금요일입니다. 낚시 안가세요?
붕어는 언제 잡으셔서 사진 올리실려고 그러세요.

붕어와춤을님!
산에 가시거든 생강나무 꽃은 채취가 안되시나요?
누가 말린것을 삐아리 오즘 메키로 조금 주어서 차를 끓여 마셨는데 맛이 좋아요.
잠시의행복 선배님
잠시후 2박낚시 갑니다

노을아
내 딱 한마디만 더하고 끝낼께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람들이 나한테 하는말이
너 정신병자니까 상대하지 마라고 말리더라.
근데 왜 그런 인간하고 전화통화 하냐고 물어보니
너가 무섭대
언제 돌아서서 뒤통수 치며 물릴까 싶어 겁난대
그래서 전화통화 해주는거라 카더라
절대 만난적은 없대
내가 너를 생각해서 알려주는거니
사는데 금과옥조로 여기며 살아라
아직 두달선배인척 하고 댕기냐는
소리는

점마가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시던

그 착하디 착한 두달선배님이라고요?

산골장선배님이 속고 계신 겁니다

라는 소리는 이제 못 하겠네

정신병자?

ㅎㅎㅎ

이제는 눈치없는 등신에서 벗어나

두달님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는

컨셉으로

두달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가시겠다?

저러고 싶을까?

그러고 싶니?

난 영기 니기 차라리 정신병자였으
면 좋겠다

그러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고 말지


뭣이 중한디

뭣이 중허냐고~
입네~ 하지만 말어

비위 상하게 입네~만 안 하면

영기 너하고 부딪칠 일더 없고

영기 너하고 부딪치고 싶지도 않으니까
랩소디님이나 푸른노을님은
원글쓴 좋은생각을님한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남의글에들어와 이렇게 똥싸지르고...

두분다 딴데가서 노시지요.
참 사람들이 이상타
내가 위상황에 처한다면 꼭 얼굴 마주보고
이해를 하던 오해를 하던 풀지 싶은데
계집애들 같이 뭐하는 짓이요

두달님 렙소디님 두분 다툼에

산골 이름이
거론 되는거도 못마땅 합니다
내가 두분 싸움을 붙였나요

넷상에서 내가 노을님을 두달님이라 하기는
했지만 왜 두사람 감정이입에 내가 끼여 있나요
앞으로 두사람 감정이입에 나를 거론치 마세요
근 보름만에 접속을 해 봅니다.

행여나 좀 달라졌을까???

여전하더군요 ㅠ.ㅠ

하냥 멀 발치서 좋은생각하며 지내야지 싶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낚시인생들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뿅~~~~

P.S : 선배님들 일일이 인사 올리지 못하고 발걸음 돌림을 용서하세요 꾸벅!!
푸른노을님이~
다툼 중에~ 감정조절에 실패하고~
남의 과거지사 언급한 것이나~

랩소디님이~ 감정조절 실패하고~
모임회원들간에 도는~
뒴담화 내용 꺼낸 것이나~

젊은 친구들보기에~
쪽팔린 것 마찬가지 같네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가까울수록~
서로에게 지적질이라는 것도 해요~
많이 쿨~ 하지요~
또~ 쿨하게 받아들여요~
그래야 가까운 거지~
그런 말도 못하면서~
무슨 모임을 해요~
평상시에 뭐해요?!~~~

모임 함께 하는 회원들은~
그런 것도 안하나 보네요~

그나마~ 그림자님이 여기서~
한 마디 했네요~
이제 보니~ 그 모임은~
그림자님이 이끄는 모임이고~
나머지 선배라는 분들은 들러리 같으오~
평상시에는~ 선배라고~
그림자님 말도 안듣나 보오~

그림자님 보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오 들~

두 양반 사이에 감정정리 하시라니~
꺼내는 얘기 폼새하고는~

웃겨~~~ 증말~~~
모임과 관계 없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마저도~
쪽팔리게 하시네~~~

두 양반 다~ 아웃~~~!!!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푸른노을님!
예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번 "발신자번호제한"으로 저에게 전화주셨었지요.

"푸른노을님이 나 두개의달 절대 아냐~~
달구지 당신 푸른노을님께 두개의달님이라 하면
그분께 큰 결레하는거야~~~~
내가 두개의달이지 푸른노을님은 절대루다가 다른 사람이야~~~~~"

제가 유령전화 받았나봅니다그려..............
푸른노을님!
당신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준 고통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달구지까지 세 양반~
앞에 있었으면~
주먹 날아갔다~~~!!!
뚱복님.
제가 이해력이짧아서 그러는데
세양반이 누구누구입니까?
그분들 주먹날려도 안되요.
걍 참으시죠.
그림자님도 껴 주까요?!~
빠져서 아쉬우신가보네?!~
고맙습니다 뚱복님.
저 집행유예기간이라 사고치면 안되요.
말년에 지나가는붕어도 쳐다보지말라카던데요.
덜구지

낄끼빠빠 아직도 이해를 몬 한거여?

푸른노을님!
당신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준 고통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허허허....

누가 들으면 무신 스토킹이라도 한 줄 알것네

모 이런 인간이 다 있노

잔불하고 거시기는 만지면 커진다고

그케 얘기해도 말귀를 몬 알아듯네

말 나온김에 얘기해 봐

노을님이 어케 했는데

당신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준 고통들
절대 잊지 않았다고 하는지

노을님이
덜구지 가족들에게 믈~어케했는데

헛소리를 해대는데?
우리 달순양 전남 고흥 그 깡촌에서 올라와 지금 수원역 부역장 자리에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여자 사람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하기에 프로필 검색해 보니
역대 수원역 여자 부역장 중에는 예전에 올린 가족사진 속의 달순 사모님이 안 계셔서
?
모여?
왜 나에게 카톡으로 이런 구라를?
거짓을 말할 것이 있지....
무엇을 얻겠다고.....
자신의 와이프를 팔아서 구라를 쳤다는 생각에 씁쓸해 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던 와중에
온라인에서의 다툼은 온라인상의 갈등인 것을.... 오프라인과 온라인도 구분 못하고
오프라인에서의 일을 온라인으로 끌고 와 비아냥 거리는 모습을 보고
그때의 씁쓸했던 추억(?)이 떠올라 그 씁쓸했던 추억(?)에 대한 소회를 말한 것을 두고
카톡으로 나한테 구라치던 거

소회한 걸 두고

당신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준 고통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노을님이 무슨 해서는 안 될 부도덕적인 일을 한 거처럼

노을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겨 ?
그림자님이 자존심 상하셨나보네요~
맞받아 줄 수 있는데~
집행유예라 참아야 하니~
건들지 말라는 거지요?!~
젊은이 답네~

그럼 집행유예 끝나면~
한 번 봅시다~
말 만큼이나 배짱도 주먹도 좋은지~

나를 실망시키면~
한 대 더 맞을 줄 아시구려~~~!!!
정신 세계를 이해를 몬하 것네

수원역 부역장이니 어쩌니하면서

카톡으로 와이프 팔면서 구라를 친 것을

부끄러워하지는 못할망정

머시라?

당신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준 고통들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입만 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도 몰러?

왜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인데 ?
제가 그토록 찬양하던 말술을 끊고 뒤늦게 낚시를 시작한지 10년이네요
시끄럽고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의 정리를 함으로 평온함을 얻고자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중병이 될줄이야..
자주 못가는 낚시를 눈팅으로 만족하려고 두군데 사이트를 요리조리 다녀보지만 어수선합니다
그렇다구요~~ㅎ
뚱복님.
지금 나한테 협박하는겁니까?
림자님아...

두달이 잘 못했응께

그카지 마여....
아이고~
아예 추리소설을 쓰셔횻!

그나저나 한번더 물어봅시다.

푸른노을님!
님은 절데루다가 이슈토론방의 "두개의달""바람의검심"
그 분 아니시쥬????
그림자님 뭐요?!~
협박이라니~

집행유예 이야기를 꺼내면서~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한거요?!~

집행유예가 사실이든 비유적인 말이든~
그 사실과 관계없이
내가 어떻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했소?!~

내게 집행유예 이야기 꺼낸 이유가 뭐요?!~
내가 무어라 답글 올리길 기대하셨소?!~
잘잘못을 떠나 그만하입시다 뚱복님.
저도 열여덟개월만에
처음 뽕어낚시가니
이만......................뿅!
그만하자는 답글보니~
내가 오해한 모양이오~

집행유예라는 농담은~
다른 이와 농담을 나누면서도~
경험하지 못한 어휘여서~
내가 오해 한 것 같소~

내가 오해한 거요~
이렇게 정리합시다~
추리 소설?

부끄러움이 몬지...

아예 그 자체를 모르는 자로군
두달님 퇴장하십니다

뚱북님도 퇴장하입시더
댓글이 많아 좋은생각 선배한테
오랜만에 인사차 클릭했더니
콜로세움이네요 ㅜㅜ

아무튼 들어와계신분들 면면을 뵈니
글인연 있던 분들인데 다들 안부인사
드립니다
노을이 이늠아가
잠시 바빠서 접속 안했더니 개차반 맹글어놨네
에휴,,,, 저거 언제 인간 만들꼬,,,,,,,,,,
존생각 님, 혜안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이 따위 댓글들이 달릴 걸 예상하곤 "휴~~~~~~~~~~~~~~~~~~~~~~ 란 제목을 #♪ ♬
읽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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