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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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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피노키오 파라솔 45" 4만냥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장터에 피노키오 파라솔 텐트포함 6만원 올라왔네요 몇일만 기다릴걸 하는 후회가 돼네요 ^^

ㅋㅋ노보갑님!

너무 아쉬워 하십니다ㅎㅎ

그러려니 하시와유

파라솔 잃어버린 사람도있는디...ㅋㅋ
ㅎㅎ 저도 항상 그래유 ^^ 장터안보여서 새거사면 기다려다는듯이 올라오죠 ㅋ
새거로 사셨으니 새기분이 나겟고

아무리 잘썼어도 중고는 중고입니다

장터는 항상 내가 필요해서 기다리면 절대 안나오고

기다리다 그냥 새거사면 그때부터 막 쏟아집디다 ^^
머피의 법칙 같은거죠.^^

새거 사셨심 좋은 기분으로 잘 쓰시믄 됩니당~ㅎㅎ
제겐 늘 있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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