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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하나 올려봅니다.
흔적 /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웬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매일 맞고사는 남자가 얼굴에 난 흔적 ( 멍 )을
계란으로 문지르며 슬픈 남자 마음으로 이 노래를 불러봅니다.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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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모두가 그러하겠지만 숨쉬기 조차 어려워..
평상심을 가져야겠지요..이젠
그 냥반들이랑 같이 살면 제 명에 못삽니다
저 술 잘 못마십니다~~~~~~~~~~~~
코고는 소리 확인 하고 잠드는 하루 하루 입니다.
우리마눌은 최소한 잘때는 안때립니다
자기 전 에 미리 패지.....
노래 하나 띄워 드립니다.
"한동안 뜸 했었지."
주기적으로 다~~~
효과없어도 계란밖에 없슈...
눈탱이 뚜디리 맞아 부은곳에는 잘빠져유~ㅎㅎ
잘계시지요~
빼빼로 선배님 엄청 반갑습니다 ^^
편찮으신데는 완쾌되셨는지요 ?
소고기는 없어서 못붙칩니다
눈에 붙치느니 그냥 먹고 멍든체 살겠습니다 ^^
치사하신 분이 아닙니다.
한번 때린데는 절대로 안때리신다고.. ㅎㅎ
이제 까정 글의 흔적으로 봐선 소박사님
사모님이 치사하신듯 때린데 또 때리시는~~
고것도 얼굴을 중심으로 으흐~~
손가는데로 마구잡이로 팹니다
짧게 끊어서 두 다 다 다 다 다 닥 퍽!!!!
시끄러운걸 싫어 해서
입에 수건도 물려 준 답니다.
불쌍코 가련하고 기구한 팔자들이십니다
에혀~~
참 잘생기셨습니다^^
실례지만 올해 연세가 ??
피터 어르신보다 위이신것같던데요
수건은 맞다보면 침도 흘리고 피도 묻고해서 비위생적입니다
퇴근하실때 체육사에 들려 마우스 피스 한개 사가지고 가십시요
보급형은 한개에 8000원 밖에 안합니다
수건은 맞다보면 침도 흘리고 피도 묻고해서 비위생적입니다
퇴근하실때 체육사에 들려 마우스 피스 한개 사가지고 가십시요
보급형은 한개에 8000원 밖에 안합니다
나도 맞고 살아봤으면,,,ㅠㅠ
지가 몬하는 노래지만 위로송이나 한곡 들려 드립니다~~^^
송아지~~송아지~~얼룩송아지~~쾍쾍ᆢ
오늘 점심을 뭘먹을까?
삼겹살? 돼지국밥? 순댓국? 돼지고기찌게 ?
정년 직전의 주임상사도 휴가나오는거 맞고요....
이 수려한 용모파기를 어르신들께 하루빨리 공개하는수밖에없겠습니다ㅠㅠ
이렇게 간만에뵈니 너무 좋슴미더예 ^======^
항상 건강하십시요.
주다야싸뉨!!!
그 멘트 제가 쓰물라캤는데,,,,
이 글 답글중 짱이심미더 ^*^
"정년직전의 주임상사도 휴가나오는거 맞고요,,,,,,,,"
매일 늘상 그데로의 모습으로 내곁에 남아주오
달구지220 님
붕춤님
소요님
오늘 점심으로 골 아니 돼지고기 요리를 추천드립니다^^
"멍"이군요
멍때리며
삼겹살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소박사뉨 구신이심..
점심으로 오삼불고기나왔어예 ^^
엄청 마이 뭇어예.
고기는 뭐니뭐니 해도 도야지가 맛나지요 ㅎㅎ
다시 암바 가르쳐드려염?
이세상에는 기술이 안통하는 사람도 있다우
최홍만이랑 시합했던 태국 격투기 참피언 뚜디러 맞는거 안봤지요?
고맙게 생각하고 살아요 세상 팔자라 생각하시고
참고 살아도 아픈건 아픈겁니다 선배님 ^^
어제 안성 공도에 중고물품 하나 사러 갔다가
소박사님을 찾았더니 아무도 모른다 하더군요.
위로주라도 사 드리고 싶었는데,,,
공도에는 오밤중에서 다음날 새벽까지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