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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 민간인을 안아주는 계엄군

 

 


자식같은 계엄군들에게 측은함이 느껴집니다.

군인들이 무슨 잘못인가?
내가 계엄군도 우리들 아들이라고 했는데
감동 이네요
군인이라 명령을 받아 명령을 따르느 거지만 스스로 인식 할 줄 아는 인격체 입니다. 굳이 군이에게 격분 할 이유도 명분도 없으니 자제 하는게 맞는겁니다.
명령에 죽고 사는 계엄군도 우리들 아들인데
감동 이네요
현상은적군과
아군의 대적이 아닙니다,
감동~
총기 탈취 하려하고 막 덤비는 군중도 있었씀.... 더 큰 폭력사태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저~ 윗대가리들 전부 썩어빠지고 더러분넘들 득실한데... 함 제대로 엎어졌었더라면....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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