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엇을 원하겠는가.
단지 배불리 먹는 그모습 보고싶을뿐.
그러기에 언제나 정성을 다한다, 배탈나면 안되니까.
그래서 언제나 남은밥은 냉동고에 넣어 보관후 주곤한다.
행여 배탈날까봐.
나의 이런 정성을 알까?
단지 얼굴만 보고 잠시 곁에두고 싶을뿐.
조사는 잡고자 하지않는다, 와주길바랄뿐.
그래서!!!!
산행을 합니다.^^
와주길 바라며~



왕복 6번의 산행. 단지 보고싶다는 마음에,,,
그리고 조용히 생각에 잠겨 물어봅니다.
너는 아니?
내마음을 !
비가오고 바람이불어도 .
살이 붉게 타는 그 땡뼡에도, 나는 홀로 앉아
널그리는 이마음을,,,
조사는 잡으려하지않습니다, 단지 와주길 기다릴뿐.

때로는 이런 놈도오고요,

때로는 나무에 걸리는 시련도 있지요.
하지만!

시련은 참고 견뎌야해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저정도는 양이 안찰거 가터유.ㅎ
오솔길아래 메기나 괴기네유.
손맛은 부럽네유.
찌맛은 안부럽,.,
완죤 뻥쟁이 사기꾼
또 뭐있지 ??
암튼 미워유 !!! 흥!!!
감사합니다, 간만에 손맛을 보았습니다^^
감사해유님
언제나 배고픔에 지쳐 허덕입니다~ ㅎㅎ
규민빠님
절대로 돼지 못잡았다고는 하지않았는데요~ ㅋㅋ
줘 ! 가 약발이 먹히네요 ㅎㅎ
손맛 축하드리고요
손님괴기도 축하드려요
조
사 시군요..
그래도
뱀잡는 조사님 보다는...
계속 이어지세유 화이팅 !
손맛은 학실히 보셨군요^^
그래두 머 축하는 디려유~~~^^
않된다는..
암튼
축하드립니다.
간만에 마릿수 하셨네요..^^
궁디 들썩거려집니다..
..
저는 마눌님 집에 있는동안..
계속 출퇴근 하면서..이삿짐 나르고 있어유..ㅡㆍㅡ
6월에는 낚시를 갈 수 있으려나...
돼지들 밑밥을 알아보기 시작했네요
근데....
거기 유터 아닙니까?
너무 빡시게 하시는듯요 ^^;
인제 체력도 건강도 생각하시예~~^^
축하드려유
감사합니다, 사실 마음속으로 주세요 했습니다. ㅋㅋ
노지선배님
잡조사 아니고 에~ ,
피그헌터라 할까요 ㅎㅎ
폰자님
간만에 손맛,몸맛 제대로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한실선배님
근육통이 사라집니다, ㅎ
잡아보이뭐하노님
정*환 꼬~옥 챙기세요~ ㅎㅎ
기도한 거
아시쥬???
제가 어디가면 참, 곱다는 소리를 ,,,,
감사합니다 ㅎ
이박사님
몸이 개운합니다^^
초율님
6월에는 꼭 손맛보시기를요~
일산뜰보이님
붕어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매력이 있듯
나름대로 느끼는 묘한 매력이있습니다.
간단하게는 힘에대한 대립구도, 그리고 잡아서 손에 느껴지는 푸근함.
덩치에 걸맞지않은 예민함 등등요 ^^
한마리만님
예~^^
유료저수지입니다, 사실 수도권에서 마음놓고 할수있는 곳이 마땅치않아
아예 이곳을 본거지로 삼고있습니다만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것을 좋아하지않아서요 ^^
행복한날님
^^
감사드립니다.
음~
가슴에 털나셨죠 ㅋㅋ
믿을수가~~^^
혹 짐꾼 안 필요하세요..?
도야지만 잡을수 있다면 기꺼이 짐꾼이 되어드라겠습니다..??
요즘 산채는 두목만 고기 잡아요... ㅜㅜ
내공이 깊으신분이 돼지를 탐하시면 아니됩니다 ㅎㅎ
괞찮습니다, 일시적 현상입니다 ㅋㅋ
말하진 마세요!
낚시좀 갈케 주세요!-,.-!
저도 낚시 잘 못합니다, 운이 좋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