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조건도 좋지않고 할일도 많고, 이런때는 주변을 한바퀴 돌면서 무념무상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줗지요^^ 해유님처럼 물에 빠진 생쥐 되기는 싫어요 ㅎㅎ 그저 생각을 버리고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번되를 버리며 정진의 시간을~~~ 세상밖으로 인도하리라 ~
필요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목탁 소리좀 삽입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수행을 하려면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험험!
실바람님
그또한 허례허식일뿐 천사는 마음으로만.
물돼지 천사로서 수행주밉니다 으흠!
알맹이는 우짜고 껍데기만ㅠ
주우로 다녀야 겠네.^^
맞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나온다 합니다^^
붕어와춤을선배님
껍데기가 영양가가 높습니다 ㅎㅎ
감사해유님
다행입니다 ~ㅎ
대피면꽝님
과일도 껍질에 영양이 풍부하다 하던데요~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이 껍데기에 제마음 가득담아 돼야지 몸보신 해주려고 합니디^^
제가 담금주를 멀리해서요~^^
ㅊ..천사님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제가 개종 하까유??
핸섬 미카엘??)
종파를합치면 안됩니다!
신도가 반으로 줄어욧!
이면 계약이란게 있듯이~ ㅎㅎ
많이도 줍줍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명칭을 선퇴라고 하더라구요^^
공장앞 아파트 화단을 한50미터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