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바쁘고 힘든하루.
배부른 소리겠지요. 통장 잔고는 늘어나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너무바쁘다보면 모든게 싫어질때도 있답니다.
월님들 너무 욕하시지 말아주세요. 부모형제.친지.친구들과 떨어져 생활한지 9년 가끔저도 광주 내려온걸 후회할때도있는데 그날이 오늘이네요.
바쁜 하루에 피곤한 심신으로 인하여 왠지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탁이아빠 봄에태어나서 봄을 타나봅니다 흑흑
우리 월척 선배*후배님들 항상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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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아빠가 바빠서 오늘 하루 심심했다는~
했더니 몸이 천근 만근 입니다
선배님 힘을 냅시다 회이팅!!!
일년정도 지나니 다시 투잡하고 싶어요...지나고 나면 열심히 일하시던 지금이 행복한 시기란걸 느끼실겁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전 집사람 장사 도와줄때 3년정도 낚시 딱 끊었었는데...
탁이아빠 힘내서 내일부터는 다시 하하하 모드로 돌아오겠습니다^^
탁아빠 낚시 끊으면 아니 되옵니다~
제 고향이 그짝인데 부실해서리 차끌고 거까지 절대 못갑니다
부모님 살아 계실땐 눈이오나 비가오나 갔었는데
지금은 동기유발도 안되고 거시기도 부실해지고 흑흑~
그나마 어찌 고향 내려간김에 맨몸으로 탁아빠한티 편승해볼까 하고 있는디요~
역시 탁이아빠님은 하하하~모드가 어울립니다요.ㅎㅎㅎ
딱이선배님 힘내십시요
힘이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화이팅 하십시요
그리고 언제 시간이된다면 탁구한게임 좋습니다
쿠마도 탁구동호회 회원이랍니다 실력은 ...
저도 탁구 무지 좋아라 하는데
예전에 탁구치다 허리를 두번이나 다쳐서리
지금은 완전 포기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