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누이를 보고 그다음은 3년 그리고 2년 작년엔 한번 올해는 벌써 두번을 봅니다.ㅠㅠ 어릴적 누이를 참 힘들게 했는데... 조금씩 저를 용서하는건지 휴... 조카들 보는 기쁨이 너무 벅찹니다.떨리기도 하고요ㅎ 부끄럽지만 너무 기쁨니다.ㅎ 축하해주세요. 꾸벅ㅎ
이제 자주자주보세용^^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나
과거는 잊고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바랍니다~
흐른 답니다...
그 끈끈함이 모든걸 용서하지요^^
과거의 내용은 모르나....??
조카들에게 사랑 담뿍 안겨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여동생은 오빠를 부모님 만큼이나 의지한다더군요....
늘 인자한 아버지같은 오빠가 되시면 그동안의 섭섭함이
눈 녹듯 사라지고 더 이쁜 가족사랑하실것입니다.
축하드려요~~
피보다진한건 없습니다
가족과 더욱 행복해지시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