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이 그닥 땡기지는 않네...ㅋㅋ
헉ㅡ
친구들 너댓늠들이 붕어탕집에 선약을 해두고 저한테 잘 삶아진 붕어가 중국산인지 한번 보라더군요.
제가 그랬죠.
"이 시키들아 삶아버린 걸 내가 어케 아냐?"ㅡ.,ㅡ
근데 가격이~~ㅎㄷㄷㄷ
100만냥짜리 닭백숙이라니...
그림의 떡이네요.
안받네요.
팔도 맛집 한바꾸 돌겠네요..ㅎ
헐
난 500만원짜리
황제 백숙만 먹는데..흠
저는 저런 싸구려 안먹고요
천만원짜리 먹어요 ..
1.저는...
2.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3.무엇을 얻어 갈려는지...
너무하오
무슨 돈 100만원이..... 쩝!
공정거래위원장은 낮잠자고 있나???
그 닭.... 생닭을 잡아 푹 과 내놓으면 백만원. 냉동 저장한건 오십만원...
이게 벌써 이십년전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낚시대나 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