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 보니 식탁위에 두개의달님 로고가 선명한 ....히히.... 이거이... 딸랑구 키우는 재미 아니것습니까. ^^;
고런 재미는 못봤습니더...
그런데 이 나란 빼빼로데이를 모르는것 같군요
아무도 사무실에 초클릿 먹는애들이 없네요 ㅋ
한입만 주세요..눼~!!
이참에
늦둥이로 이쁜 딸랑구를..... ^^;
림자옵파!
달랠걸 달래야지.... 앙대효!~
이참에 여기서 하나 만들어갖고가나
심히 목하 고민중입니더 휴~~
사기는 이제 그만 치시고
차카게 사시구 ~~~
사랑합니다 ^^
아! 아닙니다ᆞ
저야 뭐 늘~.
빼빼로 못 받으셨군요
주소들 찍이소
딸랑구랑 상의에서
개봉해서리 두달이 통 크게 빼빼로 항개씩
쏘도록 하것슴다!
선착순 입니다. @@"
흠~~~~딸이라..어찌 함 도전을 ....ㅎ
모 울집에도 다섯개나 있어요
빼빼하이 말라가꼬ㅡ쩝!
마.마.맛나시것씀니다!!!^^
기업의 상술이 만들어 낸 기념일은
없어졌음 싶네요.
딸 없어 부러운가 봅니다.
그래두 마누라가 한통 주더군요.
"울 수강생이 준거 농갈라묵자" 이카더군요.
그래서 공장 가지고 와서 또 농갈라 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높아 질것 같습니다.^^;
속에 내용물이 과자는 아니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남친에게 준 건 핑크색 하트가 분명할 겁니다.
딸내미에게 빼빼로 못받은 자의 한풀이. ..
선착순입니다
랩아제도 주소 얼릉 찍이소! ⊙⊙"
험..험..... ^^;
아아니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
사임당 몇장이 빙긋이 웃고 있는 그림을 상상했거든요,,,ㅎㅎ
N봄향기님
얼핏보구 질투의 화신이신 피러님의 댓글로
착각을..... ^^;
일전에
두달이 깨닭음을 구하고자 출가 (?) 하여
방황하던 때.... 이제... 고마 하산을 하여
혼탁해져 가는 자게방을 구도 하심이 어떤신지요? ..... 하던 딸랑구의 말이 생각이 나지 말입니다
참고로
아래 로고는 어느날 딸랑구가 두달이에게
건네준것 입니다.
험......
건강하시지요. ^^;
이박사님
두달이의 우성 DNA가 어디 가것습니까? ^^;
랩아제
아직 개봉 전 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무엇이 들었을까.....? 상상을 하고 있지 말입니다 . ^^;
두개의달...., 팬티안에 그 두개가 자꾸 생각납니다만, 아니쥬?? ㅎ
하늘에 있는 달과 수면에 있는 달인데 자꾸만..@@ ㅎㅎ
[삼달]은 소주잔안에 달까지 합치면 완성이네요~
대명갖고 장난쳐서 죄송혀유~~
우리딸은 서울서 머하는지..., 통@@
딸키우 재미 좋지예^^
감추려 해도 드러나는 이눔의 존재감을 어이할지..... ㅡ.ㅡ"
딸랑구가 요즘 읽고 있는 책 입니더
조운붕어님께 권합니더. ⊙⊙"
요즘 왜케.... 뜸하셔요? ♡~
저도 받았는디...이 나이에`~이게 무신`~ㅠㅠ
크게 걱정 않하셔도 될듯 싶습니다
두달이의 우성DNA를 듬뿍 물려 받은 선택받은 2인중 1인 입니다. ^^;
리택시선배님께 노래 한곡 들려 드립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