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년후 !!

12 년후에 정말 내꿈은 이루어 질까 ????????? 9시 출근 10 시에 가계 open 9 시15 분 낚시xx. 입큰xx 이곳 저곳 조행기 감상 월척에 낚시댁 깔고 이곳 저곳 읽어봄 그때 컴퓨터 뽀개버린다" 마누라 바가지소리 들리면 바로 일시작 과연 12년후 자식들 시집 장가 다보내면 그땐 정말 내꿈은 이루어 질까,,????????? 한국에서 6개월 하와이에서 6개월 집도 팔고 조그만 아파트 사서 줄이고 페이먼 줄이고 아껴쓰면 가능한데 켐핑카 사고싶지만 비싸서 패스 카니벌 사서 낚시차로 게조 (그땐 더좋은 차가 나오겟지만) 마누라는 잠자리와 화장실만 헤결되면 남편 소원인데 자기도 같이 동참 하겟다 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은 꿈을 꾸시나요? 저는 이 희망 어뵤으면 못살것같읍니다 낚시 XX 엘리어트님 철원잠곡댐 조행기보고 마음 100% 정햇읍니다 이런 희망이 하루 하루 버티는 힘이지요 현제 젤부러운 분은 바로 하얀비늘님입니다 비늘 형아 짱입니다 비늘 형아 알랴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