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금초하다 벌 쐬서 안 빠지기릴래 니파로 잘라서 집 서랍에 놓았는데, 마누라 말하네요. 아이구 ....또 그래서 말했지요.오동나무 심었다고, 마누라말 주무셔................... 예, 뭐, 너 둬질래? 아니.........................요.
저도 마누라 모시고 삽니다..ㅋㅋ